우주의 절대 통치자 참하나님은 바로 100여년전
우리나라에서 태어나신 강증산 증산상제님이십니다.
증산도 다른 종교는 모두 교자가 들어가지만 증산도에는 도자가
들어갑니다.
바로 도자가 참 진리라는 뜻이죠
모든 종교에서도 종말을 말하고있습니다.
그 종말을 증산도에서는 개벽이라고 표현하고 있죠
개벽이란 무엇일까요?
바로 하늘이 새로 열리는 날이란것입니다.
이 하늘이 새로 열리는날이 멀지 않습니다.
바로 자연현상만 봐도 그렇죠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추수를 하지 않습니까?
바로 우주는 인간을 농사하고 있는것입니다.
우주의 봄에 인간을 씨 뿌리고 지금 현재 가을에 이르러 인간을 추수 합니다.
이 추수하는 가을에 떨거지들은 모두 떨어져 나갑니다.
죽을수 밖에 없는말이죠
이 개벽상황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선 떨거지가 아닌 열매로 맺어야 하겠죠?
우리모두 이 개벽상황에서 우리모두 살아 남아야할것입니다.
밑져야 본전 아니겠습니까? 도장에 한번 나오셔서 말씀 들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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