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공자? 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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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세분을 내려 보내신분은 단 한분 상제님이십니다.
예수는 아버지하느님이라고 부르셨고 공자는 옥황상제라 칭하셨고 석가는
미륵부처라고 부르셨던 분이 바로 이 상제님입니다.
예를 들면 영어권에서는 티쳐라 부르고 한국에선 선생님 일본에서는 센세라고 칭하듯이
아버지하느님 옥황상제님 미륵부처님이 동일 인물이란겁니다.
그러한 참 하느님 상제님 께서 우리 한반도에서 태어나신것을 아시고 계십니까?
예수는 동방해뜨는 나라 에 아버지 하느님이 강세하신다 하시였고
공자는 동북간방에 옥황상제께서 오신다 하셨습니다.
석가는 동쪽 일만이천개 봉우리가 있는 산이 있는 나라에 미륵부처가 강세하신다 하셨습니다.
그 상제님께서 이 조선땅에 오셔서 하신일이 무엇일까요?
우주 또한 계절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단 말이죠. 우주의 1년은 지구의
12만9600년입니다. 실제로 우주의 겨울은 빙하기 인데 과학자들이 12만~14만년을 주기로 빙
하기가 온다고 증명하였습니다. 이 지구의 목적이 초목을 농사 짓는것과 같이 더 나아가
이 우주는 인간을 농사 짓는것입니다. 우주의 봄시간때에 인간을 탄생시키고
여름에 그 수를 불리고 과학문명을 발달시킵니다.
가을에는 당연히 추수를 하겠죠? 이 추수는 모든 초목이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참진리를 만난자만이 이 가을로 넘어가는 시간대에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시점에 상제님이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그분의 도를 통해 인간을 깨우치시고
그분이 강세하신후의 세상일을 그분께서 9년동안 시간표를 짜 두셨습니다.
그 시간표의 내용을 제가 조금 알려드린다면 상제님께서 세상 돌아가는 일인 세운공사와
상제님의 도가 돌아가시는 도운공사가 있는데 이 두개공사 모두 삼변에 의해 변하게 됩니다.
세운공사는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이 있는데 애기판은 1차세계대전을 칭하며
총각판은 2차세계대전을 칭합니다. 이 마지막에 있는 상씨름판은 앞으로 일어날 3차세계대전
이겠죠? 이 3차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이 세계는 멸망하지만 상제님께선 전쟁을 병으로 막는
병란공사를 보셔서 전쟁이 시작된지 얼마지나지 않아 괴질이 돌겁니다.
여러분 참 열매로 태어나시기 위해선 세상 돌아가는일을 잘 알아야 합니다. 저 미국이 이젠
북한을 범죄국가로 지목하고 북한을 압박해오고 있습니다. 저 미군들이 전략전 유연성이란 명
분아래 미군이 철수 한다면 곧장 북한군이 밀고 내려옵니다. 북한군의 장거리포는 남한 제주도
지역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거리에 들어오고 몇분안에 서울은 쑥대밭이 될 수 있을만큼의 야포
장거리포문 또한 대단히 많습니다. 여러분 현실을 직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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