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릭스외전(전장의역사)3편(소설)

최미옥 작성일 05.10.13 00: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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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곧 대령의 눈에서 눈물이 흘럿다..(갈기갈기찢어져버린 친구의 시체앞에서..)
이미 모두 죽어있던것이였다.. 제길 내가 잘못결정했구나.. 대령은 후회했다..
하지만 지체할 시간은 엄었다 적군의 본대는 이미 수킬로앞까지 와있었기 때문이였다..
그렇기에 친구의 시체를 적진한가운데 묻어두고.. 등을 돌릴수 밖에 없었다..
적군 본대가 근처에 있어서 적의 저항이 만만치 않았음에도 그들에게 희망이
있었던 것은 미래에서 온 그들이 인류의 미래를 바꿔 놓을지 않을까 생각하기
때문이였다.. 그렇기에 더더욱 미래에서 온자들에게 남은 4-5만의 병사는
마지막까지 여기서 남아서 적의 본대의 진격을 조금이 나마 막을태니 부디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인류를 구원해달라고 했다.. 대령도 어쩔수 엄기에..
최대한으로 수송선에 탈수있을만큼 혹은 날아다니는 중장갑보병에 매달릴수
만큼 태워서.. 그자리를 떴다.. 4만여병력이 남은 그자리에서 기계의 움직이는소리
레이저포쏘는 소리등등 그소리들 가운데 4만여병력의 함성이 들린다..그들은 비록 이름하나하나가
이 지긋지긋한 전쟁에서 승리하더라도 기록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최후는 정말로 그들이 선택한 길이 였기에 더욱더 빛나 보였을 껏이다..
하지만 이미 퇴로는 끈겨있었고 수송선을 보호하며 돌아가기엔 너무 힘들어 보였다..
더군다나 적기계병들의 방해전파로 무선통신조차 되지안는 상황이라..
지원을 요청하기에도 더욱힘들었다.. 하지만 강행돌파.. 대령은 현제 존재하는 기계병들의
모든적들이 자신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기계에 무선통신으로 내가 대장임을 또 미래에서
온자들중 한명임을 밝혔다.. 그리고 나서 대령은 수송선과 중장갑보병들을 최대한으로 보호하기위해
제일 선두의 위치에 서서 뒤따라오는 수송선의 대략1킬러앞에서 몸빵을 하며..
간다.. 동시에 레이더에는 날아다니는 특수 샤칼중하나인 쟈칼이 전부 수송선에서 멀어지며..
대령이 있는곳으로 모여들기 시작했다.. 중장거리레이저포대도 거의100여대이상이 대령을 조준했다..
대령이 자신을 노리게끔하는 작전은 대충 성공적이라 믿었다..
레이저포대가 전부조준되서 발사까지10분정도.. 하지만 본진에 도착하는데는 엄호하면서가기론
30분정도 걸렷다.. 이미 퇴로는 끈겨있는상태라 떨어지면 그자리에서 지옥을 경험하게 되니
극히 무서울 정도로 적은 개미떼처럼 소규모레이져를 수송선과 중장갑보병에 쏴댓다..
대령은 자신이 죽어도 아직 미래나 그마지노선의 중심인 요세(본진)이 함락되지 않았기에
희망을 가졋다..하지만 적도 그만큼 뛰어난 지휘기계가 있었기에 그전략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레이저포가 쏘기10초전.. 레이저포의 겨냥하는방향이 10대의 수송선에 모여진다..
안돼~!!! 대령이 외쳣다.. 쏘기3... 2... 1... 지이이잉 무언가가 잘려서 떨어진다..
하지만 떨어지는 것은 수송선이 아니였다.. 중장갑보병(1명)이였다..
게속해서 수백대의 레이저를 수송선으로 발사해대는 기계병들 하지만
게속해서 떨어지는 것들은 수송선이 아니고 중장갑보병이 였다..
그렇다.. 수송선을 보호하기위해 중장갑보병이 그주변에 진을 치고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수송선을 지키려 햇다.. 그밑이 지옥인줄 알면서도..
하지만 역시 한계는 있었다.. 1천여기의 중장갑보병중 절반이나 떨어졋고..
마침내 수송선 한대도 추락하고 만다.. 하지만 그들을 구출하기엔 너무 상황이
열악했기에 그들을 구출할수가 없었다.. 그들은 연합국깃발을 펄럭이며 최후까지 지옥에서 싸웟다..
다행히 1만여병의 병력중 2천정도을 잃고 그 포위됫던 퇴로까지 끈겻던 숫적으로도 열세였던 상황에서
병력20퍼센트를 밖에 잃지 안았다는건 거의 기적이였다..
반대로 50만보병에게 보낸 6천기의 병력은 포위망에 휩싸여 살아돌아오지 못했다고..
간신히 포위망을 뚤고 탈출한 1천여기의 중장갑보병대의 대장이 그렇게 말한다..
이로써 현제 로틴요세 총보유 병력은 보병140만 날수있는 중장갑보병2만7천(그전에만이살아남음)그외
거대 기계병과 싸울수있는 탱크같은것들5만대 이엠피레이저포대100여기정도..
일단 전선구축과 함꼐 적의 보급차단 및 적의 본진을 날려버릴만한 좋은것이 필요했다..
대령은 그와중에서도 적들이 이곳에 쏟아부은 EMP폭탄을 개량해서 더욱더위력이강한 100미터에서
반경500미터까지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보병들에게도 EMP총(메트릭스)을 보급햇다..(대형자캴에게도 효과만점!)
동시에 연합군 사령부에서는 적의 본진(벙커)을 찾았다는 정보가 입수됫다.
역시나 대령이 예상했던 곳이 였다. 그들은 최초의 반격을 개시한다!.
하지만 그들이 가는곳엔 거대한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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