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동생가언니가 살았어요..^^ 어릴쩍에 엄마를잃고 아버지는 다른곳으로 도망가시고 동생과 언니둘은 성인이 되었어요 어느날 동생이 남자친구를대리고 왓는데 언니가 너무 멋있어서 반했어요 그러자언니가 동생에게 너그남자 멋지더라이야기하다가 칼로 등을찔러 케익에 머리를 처박아 강물에버렷어여 그러곤 언니 와 동생의 남자는 결혼를했어요 그러자 낙시군이 낙시를하다가 케익을건지거에여 그런데 그게 요코아마 요코아마 이렇케말을했어요 낙시군은 그걸 박물관에팔고 어느날 언니가 그박물관에 요꼬아마 케익를홈치로같어요 그래서 그요코아마케익과 같이말을했어요 언니가:너는 어떻케말을하니 케익:요꼬아마 요꼬아마 언니가:그럼 넌누가 죽였니? 케익:요꼬아마요꼬아마 하면 서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