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일쯤인가>
저녁에 할머니꼐서안계셔서...
오랫동안놀다가 오는데
갑자기 우리집 쩜 앞에있는강아지가 나를보고 막짖더니
막달려와서 나한테오는줄알고놀랫죠
그런데 이상하게 내뒤로가더니 막짖어대드라고요
개는 귀신을본다고하던데 그개진짜인지 우와 너무무서워서 막뛰었죠
그런데 개가 끝까지좉차와서 우와 문을막끌고 저그떄 실신할번했어요
그래서그다음날 재가할머니꺠말하니까 그런거 생각하지말고
그냥살으라고말씀하셔서 이제는기억안하지만 지금 대기무서워여 (실화입니다)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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