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순이님 아니 여사님님 힘내셔요. 앞으로 더 좋은일이 있으려고 그런일들이....... 어두움이 길수록 낯은 더 밝은 법입니다! 참으로 기구한 인생을 사신것 같군요! 아직 님의 나이도 젊으신데 4번째 남편도 아직 젊으시겠죠? 어떻하시겠어요. 이왕에 결혼하신것 아무리 4번째라도, 남편은 남편 아니겠어요? 당뇨가 아무리 불치병이라곤 하나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을 겸하면 완치는 아니라도 당조절은 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발기부전 역시 가까운 비뇨기과를 찾아가셔서 의사와 상담을 하시고 어떻한 음식에도 부작용이 적은 바이엘,의 레비**,를 처방 받아서 뭐! 의사선생님이 알아서 적절하게 처방은 하시겠지만 혹! 노파심에서 하는 말입니다. 그리하시면 아직들 젊으시니까! 충분히 극복해 나가시리라 생각됩니다. 젊으신 여사님께서도 당뇨에 대해서 치가 떨릴정도로 잘 아시듯이........ 식이요법과 적절한 운동으로 당만 잘다스리면 젊으신 두부부건강하게 금실 좋은 사이로 백년회로 하실것입니다. 그럼~ ㅅ ㅏ모님, 힘내세요!~~~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