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탄생전에도 하나님은 존재하시고 예수님도 존재 하셨습니다. 다만 인간의 육신을 가진것이 아니고 하늘나라에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셨지요.본론으로 들어가서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까지는 우리와 하나님이 직접 기도를 통해 만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사장을 통해 죄를 고백하면 제사장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려 죄를 용서받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에 못밖혀 돌아가신후로는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우리가 직접기도 하고 회개하므로 하나님과의 연결이 가능해진 것입니다. 하여튼 종교는 자유입니다.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그런데 안믿는 분들의 생각을 빌어 말하면 만약에 혹 0.0000001 퍼센트라도 하나님이 계신다고 친다면 천국과 지옥이 있겠지요~그럼 천국에서 는 영생을 갖고 영원히 살수있습니다. 지금 사는 곳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세월이지요.그렇다면 만약 그게 사실일경우를 생각해 보면 안 믿으면 엄청난 손해..아니 고통이 따른다고 보면 잠깐이라도 시간을 투자해 한번 믿어보는 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고 보는데 ,,전 여러분이 많이 믿었으면 합니다. 어차피 손해 보는 일은 없을 테니,,아니 조금은 있겠죠,시간이나 물질적으로 ,근데 나중에는 그게 손해가 아니라 나의 투자라고 아주 큰 투자라고 생각하는 날이 올것이라는 걸 확신하며..즐거운 성탄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