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엘리베이터를 올라가는데 한 아주머니께서 교회다니냐고 물으시기에 안다닌다고 했습니다..그러니까 뭐믿냐고하기에 전 종교같은건 안가지고있다고했죠 부모님이 절에 몇번다니셨다고하니까 그분꼐서 그런건 아주무식한사람들이나 믿는 거라면서 교회다니라고하시더군요.. 전종교가없습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믿는걸 무시하고 무식한사람들이라고칭하니 기분이 매우 나쁘더군요.. 모든분들이 그렇지는 않겠지요.. 아는사람은 교회얘기하나 안꺼내는분도계시고.. 허나 광적으로 믿고 그저 창조론만믿고 다른건 이단이라고 무시하고 하는분들이 문제지요.. 이렇게 가다가는 기독교 더 무시당합니다 욕도 더 먹고요 믿으시는분들은 교회에 가셔서 그런 선도활동을 자제 하도록 권유해 주셨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