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글터 잼게 보다가 제가격은 악몽이 잊혀지지않아 적어봅니다
어렸을때에요..중학교때일듯... 자면서 꿈을꿨는데 악몽이었죠..
한 여자귀신이 절 계속 쫒아오는 꿈이었어요. 피를흘리면서 빨간눈으로
한손에는 식칼을든채 웃으면서 절쫒는데 정말 무서웠죠.. 자면서 식은땀 질질흘렸습니다.
그러다 제가 도망가다 넘어졌는데 귀신이 제위로 올라타더니 식칼을 제 심장에 내리꽂았습니다.
공포최고조였죠. 전 비명을 지르며 꿈에서 깼습니다.
'휴~ 꿈이었구나.. 아 다행이다. "
여느때같이 제방에 발코니가있어서 햇살이 비치는 밝은 아침이었습니다.
그순간!!
제침대 바로옆에 그 귀신이 제 코앞에서 절 쳐다보고있는겁니다.
꺄악!!!
전 또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깨어나고 또 깨어나고....
..................
지금 글쓰는데 그때생각나서 오싹하네요 ㅎ 정망무섭겠지 않으세여? -_-;
혹시 이런경험 가지신분 없으세요? 나만 그런가...
또한가지더! ㅡㅡ; 전이상한꿈잘꾸나봐여 ㅎ
절대깨지못하는 꿈안에 갇히다..... 이런적 있으세요?
전 악몽에서 " 이건 악몽이야. 깨어야해!! 어서깨야해!! 이건악몽이야 꿈에서 깨야해!!! ""
꿈속에서 꿈인줄알지만 깨지못하는 경험.... 정말 미칩니다. 격어보지못함 그 스트레스 알수없
죠.. ㅎ 내가 비정상인가요??
이제는 그런꿈 안꾸네요... 혹시 이글쓰고 또 꿈꾸면 낭패입니다...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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