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의 질문에 답변 기독교인들에게 하시던 질문

풍경속 작성일 06.07.10 13: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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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기독교인두 불교두 아니라는것 일단 밝혀 두고 말씀드릴깨여
하느님이 인간을 만드셨을때는 절대 선이라는 개념이었지여 근대 뱀의 꼬드김에 바쪄 먹지 말라는 사과를 따먹구 새상의 온갖 지저분한 것들을 알면서 이제는 천국으루 직행할수 있는 기회 대신에 천국과 지옥의 선택에 기로에 서있개 댄것이지여.... (참고로 이때 뱀이 최초의 악마가 아니었을지 글구 재미있는사실은 이때까지 뱀에개 다리가 있었다는군여 근대 하나님의 진로를 사서 발은 없어지구 배로 땅을 기어다니개 하셨지여 지금두 찾아보면 퇴화한 다리가 있다구 하내여)
그러면서 점점 후손으루 갈수록 세상은 하나님이 원하던대루 흐르는개 아니라 반대루 흘러서 홍수라는 제앙으루 한번 힘을 보여주셨지여(이홍수두 재미있는 사실은 거의 모든 신화나 설화를 찾아보시면 항상 한번은 큰 홍수가 있었다는거지여 아마 이것두 사실을뜻) 그래두 시간이 지나서 마지막으루 자신의 분신을 세상에 보내시면서 마지막 구제에 들어가셨지여 나를 믿어라 그래야 너와 가족이 천국으루 들어갈수 있다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셨지만 지옥으루두 천국으루두 가는사람들이 나눠져있지여
말의 무거움때문에 아마두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자식까지는 구하지 못하는것 것같아여 그리구 악마는 하나님이 만드셨다기 보다는 우리들이 만든 것이 아닐까 싶어여 ....
제말이 이해가 안가셨음 죄송해여 저두 잘 알지못해여 아는 한도에서 답변 드리구 싶어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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