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사람들이 우주에는 지구밖에 사람이 살수 없다. 우주인은 없다. 라고 말할때 혼자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수천 수백 수만억개의 별들 속에 오직 지구에만 생명체가 살수 있다는건 말이 안되니까요.
어떤때에는 공기가 없는 곳에서도 살수 있는 "무언가" 존재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본적도 있습니다. 우리의 과학력으로 풀수 없는 생명체들 말입니다. 사람들은 금성과 해왕성 같은 곳에서는 도저히 생명체가 살수 없다고 합니다. 엄청난 온도차이 때문인데요. 그 온도차이를 극복하는 생명체는 과연 없을까? 단지 우리가 발견하지 못했던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봅니다. 지금에서야 그 말이 "생명체(유기물로 구성되어진)"라는 말 자체의 뜻으로 보면 당연이 살수 없는거지만....생명체라 부를수 없는 그 무언가가 존재하지 않을까하는것입니다.
문제는 분명이 외계인이 존재할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는것입니다. 언뜻 들리는 이야기로는 사실 외계인은 이미 오래전부터 사람과 교류를 하고 있고 단지 그 대상이 초강대국(미국)같은 초고위층의 관계자들일뿐이라서 일반인들에게는 알수 없다 라는 말도 있었지만 그 어떤 정확한 증거조차 없습니다.
내일 갑자기 하늘에 비행물체가 뜨 있고 세계의 모든 미디어 들은 그 상황을 "역사상 지구상의 가장 큰 일"이라고 대서특필할지도 모릅니다. 지구의 역사가 바뀌는 순간이 바로 내일이 될지도 모르는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왜 외계인들은 모습을 나타내길 꺼려하는것일까요? 단지 구경꾼일까요? 아니면....정말 혹시나...................외계인은 존재 하지 않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