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원 세계 과연 어떤것인가?
댓글 12조회 1,762추천 6
1차원세계는 점 이다.
점들이 모여 2차원세계 선을 의미한다.
선이 이어져 면.그러니깐 공간이 되어 3차원세계 지금의 세계이다.
그럼 4차원세계는 무엇을의미하는것일까. 그리고 누가 몇차원이런것을 정의하였죠?
내가 생각하는것은 차원세계 이런건 그냥 없어도 되는말 같습니다. 1.2.3.4 괜히 이런거
해서 복잡하게. 솔직히 2차원세계나 1차원세계가 있는 자체가 말이안될것같습니다.
그건그렇고 4차원 세계 어떤곳이죠?. 어느한 과학자 말로는
태평양 바다 아주깊숙히에 어느공간은 4차원공간이라고 하더군요.버뮤다 삼각지대인가?
그것도 그렇구요.
4차원얘기가 많은데요. 차가 사라진다거나 차가 갑자기 통째로 폭발에서 없어진다거나.
이런게 4차원이랑 무슨상관이죠?
이런 사건들을 종합해보면 4차원공간은 숨겨진 투명통과공간?이라고 할까.
에,..그러니깐 똑같은 그냥 공간인데 그냥 무심코 지나가면 그 길은 투명 길 비슷해서
다른곳으로 이어져있는..그러니깐 안보이는 벽이 있는거죠.ㅡㅡ 하이튼 잘모르겠네요.
누가 재대로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개벽..정말 실제로일어날수 잇는 재해인가요?..
그리고 "끝" 이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죠? 우주의 끝이 정말로 있다고 쳐도.그끝을 또 뚫으면
안되는건가요? 끝뒤에 또 면이있자나요.그래서 저는 끝이라는게 존재하지않는다고 봅니다.
우주..정말 미계하고 파고들면파도들수록 더욱더 알수없게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