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기독교의 진실 (주의 : 스크롤 압박)

FreeWh 작성일 06.10.17 19: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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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들은 부인하지만)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해 그곳에서 마그달레나(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하고 자손을 뿌



리며 84세까지 살다 죽었다는 사실은 영국 BBC방송국 기자들에 의



해 알려지고 영국 법정에서 공식 확인된 사실입니다. 때문에 법정



결과를 지켜 본 천주교 사제,수도사,수녀들과 개신교 목사,강사들은



그런 판결이 나오자 옷을 찢고 통곡을 하는 해프닝이 벌어졌고 사태



를 우려한 영국 정부는 이러한 혼란이 지속되고 전 세계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해 판결문의 공개 및 해외 유출을 금지시키고 언론에



보도를 통제하는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미 판결을 본 영국



크리스챤의 80%가 크리스트교 신앙을 버리고 이슬람교 등 다른 종



교로 돌아 서거나 무신론자가 되었습니다. 때문에 유럽과 아메리카



의 교회와 성당들이 문을 닫게 되었고, 각지에서 사제와 목사들이



"예수에게 속았다."라며 목을 메고 자살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대사태를 불러온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



했다.'라는 주장을 펼치고 그 증거를 제시한 이들이 말하는 예수의



생애는 대략 이렇습니다.



로마 제국 초기. 로마의 속국으로 전락한 유대 왕국에서 태어난 예



수는(로마 병사인 판델라가 마리아를 강간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말



이 있고 실제로 독일에서는 판델라의 묘비까지 발견 되었습니다.) 1



3세가 되어 헤브라이 관습에 따라 아내를 맞이해야 될 즈음 많은 신



분 높은 이들이 그를 사위로 맞이 하기를 원했는데 이것은 어려서부



터 그의 총명함이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현재 인



디아의 오릿사주(州)에 있던 나라의 왕족인 라반나가 유대 왕실의



제례에 참례하러 왔다가 예수의 총명함을 보고 인디아에 유학할 것



을 권유합니다. 라반나의 권유에 마음이 끌린 예수는 부모에게서 은



밀히 나와 상인들을 따라 인디아의 신드지방으로 오게 됩니다. 그후



10년 동안 인디아와 네팔, 티베트에서 팔리어(語)와 산스크리트어



를 익히고, 열심히 종교와 각종 학문을 공부하는데 처음에는 브라만



교(힌두교의 뿌리)에 속하였으나 나중에는 붓다(불타=부처) 샤키야



무니(석가모니=고카마 싯다르타)의 교리에 눈을 뜨게 되고 그의 평



등사상을 받아들여 불교에 귀의하고 승려가 되어 '이사(Issa)'라는



법명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24세 때 페르시아를 경유하여 귀국하던



중 자신이 태어날 때 찾아온 조로아스터교 사제 '홀', '룬', '메루'의



3인의 동방박사와 재회합니다. 집에 돌아온 예수는 오래지 않아 다



시 아테네로 건너가 '아폴로'라고 하는 성자와 대화를 나누며 소크



라테스를 근원으로 하는 그리시아의 정신세계에 깊은 관심을 갖기



도 합니다. 25세가 된 예수는 이집트로 건너가 형제단이라는 성자들



의 모임에 입회해 활동하며 최고의 칭호인 크리스토스(그리스도=기



름 부음을 받은 자)라는 법명을 수여 받게 됩니다. 그리고 30세가



된 예수는 비로소 고향으로 다시 돌아와 신의 복음을 전파하기에 이



릅니다.



위의 이야기는 1887년 러시아의 언론인 니콜라이 노토비치가 인디



아와 티베트를 여행하던 중 라마교 승려에게서 예수의 13세에서 24



세까지의 인디아 행적을 담은 불경인 <이사전(傳)>을 보고 고사본



(古寫本)들을 입수하여 불어판으로 <알려지지 않은 예수의 생애-聖



이사의 일대기>를 출판함으로써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이후



수십명의 사람들이 인디아와 티베트를 방문하여 이를 확인하여 왔



던 바 이를 종합하여 1984년 엘리자베스 C. 프로펫트가 발간한 <예



수의 잃어버린 세월>의 줄거리입니다.



이를 근거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펼친 이



들은 신약성서와 불경에 비슷한 내용이 많은 이유가 위의 이야기처



럼 예수가 원래 인디아와 티베트에서 공부한 불교승려였기 때문이



라고 합니다. 그 예가




♤붓다는 40일 단식 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 (불경 상응



부경전)




- 예수는 40일간 단식 후 사탄에게 시험을 받았다 (루가 복음 4장 1

절)




♤붓다는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에게 파견하였다 (아함경)


-예수는 12제자를 유대 전역에 파견하였다 (마테오 복음 10장 1절)




♤붓다의 열성적인 제자가 물위를 걷다가 물에 빠지던 중 붓다의 확



신을 받고 다시 끝까지 걸어갔다 (본생경 무쌍품)




-베드로가 물위를 걷다가 믿음이 약해 물에 빠지는 것을 예수가 건



져 주었다(마테오 복음14장 25절)




♤붓다는 발위에 있는 한 개의 떡으로 5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



렸다 (본생경 주석78)




-예수는 5개의 떡과 2마리의 물고기로 5000명을 먹이고도 남아서



버렸다(마테오 복음 14장 17절)




♤붓다는 과부의 두냥 헌금이 정말 값지다고 했다 (잡보장경)


-예수는 과부의 한냥 헌금이 거룩하다고 하였다 (루가 복음 21장 1

절)




♤사기꾼이 인도하면 개천에 빠진다 (무문자설경)


-소경의 인도로 구덩이에 빠진다 (루가 복음 6장)




♤아시타가 천사들을 목격 (본생경)


-목자들이 천사를 보다 (루가 복음 2장)




♤니르바나(열반)와 재물을 동시에 추구할 수 없다 (무문자설경)


-신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 없다 (루가 복음 16장)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 받아 타향에서 허랑 방탕하다 거지가 되어



돌아온 아들을 오히려 환대하며 돌보는 아버지의 이야기인 장자궁



자(법화경 신해품)와 신약성서의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 (루가 복음



15 : 11)는 똑같은 줄거리다.




♤예수의 산상수훈은 불교적 교리들이 가장 집약되어 있는 부분으



로 법구경에서 붓다가 설파한 사랑과 자비의 설법과 똑같다.



고향에 돌아와 핍박받는 헤브라이 민중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



하고 그들의 마음에 평화를 불어 넣던 예수는 인류구원신화의 완성



을 위해 가장 신뢰하는 제자 이스칼리오트의 유다스(가룟 유다)에



게 고육지책을 제시하는데, 그것은 끔찍하게도 유다스에게 그가 사



랑해 마지않는 스승인 예수 자신을 대제사장들에게 넘기라는 것이



었습니다. 유다스는 처음에는 거절하다가 결국 설득당해 스승이 원



하는대로 그를 대제사장들에게 넘기고 예수는 다시 로마 총독 폰티



우스 필라투스(본디오 빌라도)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히고 6시간 후



에 죽은 뒤 3일만에 부활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처음부터 예수와 그



추종자들이 계획한 시나리오로 원래 십자가에 못박힌 사람은 최소



일주일은 걸려야 죽는 데 이상하게도 예수는 6시간 만에 죽습니다.



즉, 이것은 자신의 신화를 완성하려는 예수의 연극이었고, 처음부터



예수의 계획에 가담한 마그달레나(막달라) 마리아는 재산이 많은



고급 매춘부로서 예수와 깊이 사랑을 나눈 연인이었습니다. 그녀는



로마 총독과 그 대리인들에게 뇌물을 주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



(척 하는) 예수의 몸을 장사지내고 계획대로 3일 후에 무덤에 가서



꺼내주고 데려오죠. (애초에 십자가형을 받아 죽은 것은 예수가 아



닌 바라파스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후 예수는 마그달레나 마리아와 일련의 추종자를 거느리고 로마



제국 영토인 프랑스(당시 갈리아)에 와서 마그달레나 마리아와 결



혼하여 씨를 뿌리다가 84세 때 죽었습니다. 현재 프랑스 남부의 마



을 렌느 르 샤토에서 수 킬로 떨어진 야산 몽 카르두에 예수의 무덤



이 있으며 마그달레나 마리아는 렌느 르 샤토에서 교회를 세워 교구



장으로 지내다가 프랑스의 액생 프로방스 생봄에서 죽었으며 예수



의 제자 라자로는 마르세이유(당시 마실리아)에 주교관구 켈트교회



를 세워 주교로 있다가 거기서 죽었습니다.



예수의 후손들은 4세기 후에 프랑크 왕국의 메로빙 왕조를 세웠으



며 카롤링거 왕조의 비지고트 등 8개의 가문을 이루었으나, 이후 크



리스트교가 번성함에 따라 예수의 후손들은 겉으로 예수의 혈통임



을 드러내지 않은 채 살았습니다. 1099년에는 예수의 후손으로 추정



되는 고드프루아 드 부용이 십자군 전쟁 때 예루살렘에서 십자군이



세운 예루살렘 왕국에서 잠시 다윗 왕을 계승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혈족 징표를 가진 귀족을 포함하여 많은 예수의 후손



들이 현재에도 프랑스와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예수가문의 비밀에 대해 성전기사단(聖殿騎士團, 1118년 성지 순례



자 보호를 위해 조직된 수도사 군대)과 그 모체인 시온수도회라는



악명높은 비밀조직은 깊이 믿고 신뢰하였다. 그리고 이 조직들은 근



대에 들어와 프리메이슨의 모체가 되어 현재 은밀히 세계를 지배하



고 있습니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비밀에 대해



자세한 비밀기록들을 간직하여 남겨 놓았고, 그것이 중세 성전기사



단의 지방지부의 성터가 남아있는 프랑스 남부 마을 렌느 르 사토에



서 1891년 폐허가 된 이 성채의 성당을 복원하던 교구 신부 베랑제



르 소니에르에 의해 양피지 문서와 보물이 발견되면서 널리 알려지



게 되었다. 보물과 고문서를 팔아 막대한 부를 누린 신부에 관한 이



야기를 조사하던 기자들에 의해 모든 사실들이 밝혀지게 되었다.



BBC 방송에서 부분적으로 3차례에 걸쳐 방송까지 된바 있는 이러



한 내용의 책 <성혈과 성배>가 출판이 되어 세계를 경악케 하자 이



에 놀란 영국의 개신교와 천주교인의 사실 확인 소송이 영국 법정에



제소되어 재판까지 하게 되었다.



그러나 대대로 예수를 믿어온 가문의 크리스챤이 주심판사를 맡아



3년 간에 걸쳐 심리를 하였으나 프랑스에 사는 예수의 27대 후손 피



에르 프랑타르 씨 등 많은 증인과 증거들을 비롯해 조상이 예수로



되어 있는 족보 책과 프랑스의 렌느 르 사토에 예수의 묘비명이 있



는 예수의 무덤까지 현지 답사하여 확인하고는 무덤의 사진까지 보



여주며 책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판결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여기까지가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했다.'라고



주장하는 이들이 설명하는 예수의 비밀스러운(?) 생애였고, 이 이야



기는 이미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영국 BBC 방송국 기자들에 의해



알려져 영국 법정에서 역사적 사실로 판결나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



리고 전 크리스트교 계를 흔들었습니다. 사실 저는 크리스챤이 아니



지만 그렇다고 해서 위에서 말한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



랑스로 망명했다'라는 주장에 동의할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실 저는 역사상 예수가 실존인물이었다고 생각하지 않



기 때문입니다.



신약의 복음서를 보면 목수 요셉과 그 아내 마리아가 호구조사에 등



록하러 가던 중 예수를 낳았다고 하지만 역사를 살펴보면 그 당시에



는 아직 호구조사나 그와 비슷한 것도 없었음을 알 수 있고 예수가



9살 때 처음 시작되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의 생애와



언행을 기록한 4복음서(마테오 복음, 마르코 복음, 루가 복음, 요한



복음)도 예수의 언행을 직접 듣고 기록한 것이 아니라 예수가 죽은



뒤 몇십 년 뒤에야 씌어졌으며 그 내용도 풍문, 일화에 대한 기록이



거나 예수의 추종자들에 의해 씌어진 것으로 결국 예수의 생애와 언



행에 대한 직접적인 기록도 증거도 전혀 남아 있지 않은 셈인 것 입



니다.



하지만 예수가 실존인물이었든 허구인물이었든, 십자가에서 죽지



않고 프랑스로 망명했든, 메로빙거의 왕조의 시조가 누구든 전혀 중



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약 신이 정말로 있다면 그는 우



리의 신념 속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 있다고 생각합니다(저에



게는 없지만요).



이글을 읽으시면서 크리스챤들은 기분이 많이 상하셨을 것이고 이



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무신론자이기는 해도



크리스트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에 악의는 없는 것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내용출처 : 이원복 교수의 <신의 나라& 인간 나라>, 네이버 지식 in 등



영국에서 1982년에「성혈과 성배」(TheHoly Blood And The Holy



Grail/ 미카엘 베이전트, 리처드 레이, 헨리 링컨 공저)가 출판되었



습니다. 이에 경악한 영국의 성공회와 천주교, 개신교가 이 책의 저



자들을 명예훼손죄, 사기죄 등으로 법원에 소송을 걸었습니다.



이 판결에서 재판장은 자신이 3대째 예수님을 신앙하고 있다는 것



을 고백하면서 신부, 목사, 수녀님들에게 도저히 거짓이 아니라는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오히려 맞다는 더 많은 증거가 발견되어 진



실이라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사죄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전 영국인을 비롯한 전 유럽인들의 분노와 경악 공포와



흥분 회의를 불러왔으며, 유럽에서 크리스트교가 쇠퇴하는 실질적



인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은 한국에 알려지지 않



았는데 원래 이 책이 한국에 들여 왔었으나 기독교의 신부와 목사들



의 절대반대로 들어 오지 못했습니다. 사실이라는 반증이죠. 그 책



이 들어와 읽혀진다는 것은 곧 한국 기독교(유대, 구교, 신교)의 몰



락을 의미하니까요. 또한 언론에서는 철저히 이 사실을 묵과했습니



다. 곧 간단히 언급하고 넘어갔습니다.



그 뒤 통신 상에 이에 대한 진실이 논해진 적이 있었으나 곧 사라졌



습니다. 그뒤 1990년을 넘어서면서 한국에서만 완전히 잊혀진 사건



이 되었고, 전 대한민국의 이른바 크리스챤은 이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대한민국의 지식인층은 이 사실



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알리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종교가



크리스챤(유대, 구교, 신교)였기 때문입니다. 그뒤 한국의 크리스트



교는 전 세계 종교계의 사정으로 보았을때 비 정상적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한국 크리스챤들은 스스로가 광신이라는 것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외국인들의 지적에 따르면 한국의



크리스챤은 신앙인 또는 종교인이 아닌 광신도라고 지칭하고 있습



니다.



전 세계에서 단일교회로 가장 큰 교회인 순복음교회조차도 순복음



교회를 세운 2사람의 신앙심은 인정해 줄만 하지만, 이들 또한 1999



년에 종말이 온다는 이야기를 공공연히할 정도였으니 가히 알만하



죠. 물론 그 뒤 그 이야기는 쏙 들어갔습니다. 그런일이 있었고, 재



판도 사실이었습니다.



한 가지 덧 붙이자면, 예수님이 죽은 곧이 이른바 골고다 언덕이라



죠? 이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단체가 SKULL and BONES 인



데 동아일보기사에서는 해골과 뼈로 해석했고, 조선일보 칼럼에서



는 해골단으로 해석했는데, 실제로 [해골종단]을 의미하는 것이고,



전 부시의 할아버지가 세운단체로 예일대에서 한해 15명만 뽑느다



는 비밀써클입니다. 현재 미국의 정세계 있는 주요 쟁쟁한 인사들이



모두 여기 출신이에요.


[조지 부시와 한 저널리스트의 의문의 죽음. 미국판 분서갱유와 저



자의 의문사까지 화제의 베스트셀러. 이 책은 일상적으로 자신의 정



치적 연줄을 자신의 사업적 이익에 이용하거나 반대로 사업적인 연



줄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는 데 사용했던 한 사람에 대한 초



상이다.]



부시와 케리 클린턴 등등 말예요. 실제로는 [해골종단]으로 프리메



이슨 독일지파입니다. 현재 전 세계는 프리메이슨이 장악하고 있고,



특히 종교계의 핵심인사들은 이들의 하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



다. 한국 역시 마찬가지에요. 기독교계가 조직적으로 은폐행위를 한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마치 [용서받지 못할 자]를 쓴 기자가 2달 뒤 호텔에서 시체로 발견



됐고, 2주 후 출판사 자체내에서 책을 수거하여 소각한 것 처럼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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