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pha Al-paa-ha 무겁게 물을 깨뜨리다.
Beta be-ta 평원에 펼쳐지다.
Gamma kam-ma 지면을 덮다.
Delta tel-ta 낮은 장소로
Epsilon ep-zil-on-om 장애물, ..이 생기고, 소용돌이가 일어나다.
Zeta ze-ta 땅을 치다.
Eta et-ha 물과 함께
Theta thetheha-ha 물이 펼쳐진다.
Iota io-ta 살아 움직이는 모든 것 위에
Kappa ka-paa 방해되는 것을 치우다.
Lambda Lam-be-ta 가라앉은 것은...의 나라
Mu Mu 뮤(제국)
Ni ni 꼭대기만
Xi xi 물 위에 나타남.
Omicron om-ik-le-on 선풍(旋風)은 몰아친다.
Pi pi 조금씩
Rho la-ha 그곳에 오기까지
Sigma zi-ik-ma 차가운 바람이
Tau ta-u 골짜기가 있던 곳.
Upsilon u-pa-zi-le-on 지금은 심연, 차가운 장소
Phi pe-hi 흙탕이 만들어지다.
Chi chi 잎이 떨어지다.
Psi pe-zi 수증기가 발생하여
Omega o-mec-ka 화산의 침전물
위의 글은 알파벳의 전설로서 아틀란티스 대륙이 물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묘사한 것이라고 한다.
지구 탄생후 수많은 문명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을것이다.
그렇지만 역사학자들은 그저 유물이 발견되고 글자가 나오면
역사시대, 그 이전은 선사시대로 구분한다.
나는 여기에 대담한 가설을 제시한다.
1만년전에서 2만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우리가 전설과 신화로
들어왔던 이야기(Story)들을 전부 실제로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면
어느 정도 큰 그림이 맞아 들어간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지금으로부터 약 3천년전에서 2천 3백년전의 홍수다.
이 홍수 이야기는 거의 전 세계에 퍼져 있다.
약간의 시대차이는 있겠지만, 거의 동시대에 큰 홍수가 있었다고
가정하면 그들이 전한 구전들이 그들의 문화언어로 다음 세대에게
전해졌던 것이다.
또 하나의 예를 들면 그리스로마 신화에 나오는 트로이 목마를 듣고 자란
사람이 그것을 수십년의 노력끝에 결국 발굴 한 사건을 기억해야 한다.
상인이었으며 고고학자인 독일인 하인리히 쉴리만이 트로이를 발굴해 내면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아의 배경이 되었던 트로이의 전쟁이 문헌상의 전설이 아니라
실존하는 역사라는 것을 증명하게 됩니다.
(출처 : '트로이 목마라는 것이 실제로 있었는가? 있었다면은 그 흔적은..?' - 네이버 지식iN)
그런데 우리의 역사인 단군조선은 어째서 신화라고 떠드는지...
위에서 발굴된 것보다 더 많은 유물이 있다.
인류의 문화는 끊임없이 전파되고 발전해왔다.
하지만 그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최초의 문명과 만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현재 우리 대한의 역사는 환단고기를 인용하면 9천 2백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하지만, 나는 이 보다 오래된 문명이 없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플라톤이 이야기한 아틀란티스 문명은 약 1만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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