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은무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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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5살의 중학생입니다.
근데 저희엄마의 가족은 기독교집안인데.
이모부께서 목사 시고, 할머니는 거의 광신도수준이십니다.
할머니께서는 저와저의누나에게 계속 교회를 가라 가라
ㅎ하십니다. 근데 정말전 종교에휘말려사는게 싫어서
가기싫다고 했는데 지옥을 가느니 저주스런 말을 마구하시더군요,
근데 거기까지는 뭐 그냥넘어갔는데 결국 티비에서
주몽 을 보고는
무슨 사람이알에서 태어나 말도안되 어떤 추한종족이 그러시더군요,,
그래서제가 할머니 저건 전설일뿐이야,,
이랬더니 단군 왕검, 님에게도 욕을,,
무슨 곰과 사람사이에서 ,,, xxx 같은 더러운피,,
이러시더군요 솔직히말하면 할머니지만 화나더군요,,
전여태껏
조상들의 정신이 우리의 근본이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살아왔기에 화가날수밖에... 그래서 제가 이런말을 했지요
할머니그럼 성경은 사람이 썻지 예수가썻어?
이러니깐 당당하게 이러시더군요
예수가 썻지
그래서 제가 가장오래된 성경도 11세기 출신이고
성경을 지은사람들도 모두 예수가죽은 사백년오백년후의
사람들이야 이러니까 예수의 말씀을 적은거지 그래사람이 썻어
하지만 예수님의 말씀 을 듣고적은거야..
이런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물었죠
예수가 알려준건지 어떻게알아?
이러니까 갑자기 화를내시며 저에게
그럼넌 저기 명동에있는 저 알라신인가 무슨신인가나 믿고
이슬람사원에가서 절이나열심히해라 이러더군요,,
화나더군요
그래서제가 화가나서 역사책을뒤졌더니 온갖전쟁의 시초가
종교인데 종교에전쟁에는 기독교가 빠지지않더군요..
그래서 할머니에게 두번째로 물었죠 할머니 할머니는
이지구가 둥글단걸 알아낸사람이 누군지알지?
"그럼 갈릴레오인가그사람아녀 " 근데 그사람이 처음에
그말을 했을때 그걸 말하면 죽이려고 했던 종교가 천주교야
이러니까 그땐 야만인처럼 무식했으니까 그런거지
...............
순간 할말이없어지더군요
솔직히 기독교 정말 싫습니다.
종교의 자유를 사랑한다하면서 기독교가아니면 지옥간다는등..
기독교가 선량한 무교 인들까지 왜 천국과 지옥으로
선량한 이슬람교도와 불교인들도 지옥으로갈 티켓예메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걸까요,, 정말 천국은 있을까요?
전 정말로 같은 민족이 민족의조상을 욕한다는게 자존심이상했습니다.
그것도 단군과 주몽,,,님들을..
동명성왕께서 고구려를 세우지않았다면,, 중국의 속국으로 남았겠죠
그리고 단군왕검께서 조선을 세우지않았다면 , 민족의정신은 온데간데없고
고구려도 세우지 못했겟죠,,,
근데 그분들을 욕하는 동족들이 싫습니다.
기독교인들의 천국론이 오히려 저에게 고통을 주네요
저 정말 솔직히 할머니만아니었으면,, 도로에서 설교하는 분이었으면
예의없지만 소리를 질렀을 꺼에요.,,
...기독교의 천국 이란 기독교인들만 갈수있겟죠,,
하지만 모든이들의 천국을 없애고 기독교인들만의 천국을 만드는건
정말 옳지않고 또 모든사람들이 기독교만믿어야 한다 생각하는
기독교가 싫습니다. ....
정말 지옥과 천국은 나누어질까요..?
#사진은 역사가 왜곡되는순간을 알려드립니다.
몽고와 고려의 일본정벌이
굳이 카미가제 (폭풍) 이아니어도 충분히 막을수있었다는 일본인들의
그림입니다... 조선,고구려에만 관심을 가지지 말고 한국역사상 두번째의
일본침공인 이전쟁에도 관심을 기울려주세요 일본인들은 서양인들에게
그 몽고와 고려의 침략이 성장하는 일본을 막기엔 역부족이었고
일본군들이 너무용맹해서 매일 고려군은 도망다녔다라고 소개합니다...
일본땅에서 그것도 폭풍으로 돌아가신 우리 조상님들을 위해서라도
일본은 역사 왜곡은 바로잡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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