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이야기.......

채S2영 작성일 06.10.19 22: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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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 집에서 잘때 있었던 일입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그때 친구랑 화장시를가고 있었요
12시였거든여
그런데 거기서 제가 소변 보고있을때 무서워서 친구를 계속불렀어여
그런데 어느순간 친구의 말이 뚝 끊어졌어요
무워서 빨리 하고 친구를 찾았어요
보니깐 친구가 문앞에 자고잇더군요
그래서 친구와 갔이 방에 갔는데 친구가 자고있엇어요
놀라서 옆을보니 팔만 남아서 피를 흘리는것이 제 팔을 잡고 있더군요
그다음엔 기절했기때문에 잘 생각이 않나군요
하여튼 그다음날에 친구와 점집을 찾아 봐더니 친구집에서 죽은여사가 원한을 가지고 그런가라 하네요
그사연은 너무길어서 생략
하여튼 그일이 있은후 그친구의 집에 부적을 집안곳곳에 부적을 부치니 귀신이 나오지 않았어요.
너무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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