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귀신을 보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꿈을 꾸곤 합니다... 저가 예전 꾼 꿈입니다
저는 잠을 잡니다 그런데 꿈속에서 저가 천장을 보고 있더라구요... 근데 저의 머리 위에 장농이 있는데... 갑자기 그문이 열리더니 어떤 손이 나와 저를 당기더군요 그리고 저는 놀란 상태로 어둠속으로 들어가는데 정말 엄청난 지하였습니다. 얼핏 설명을 하자면 저가 왼 끝도 없는 미끄럼틀 같은곳을 미끄러지고 있고 그 옆에는 왼 탄광같은 커다란 구멍이 뚤린 어두컴컴한 그런곳으로 빨려 가더라구요... 끝도없이 내려갔습니다. 끝도없이 내려가니 평평한 어둠속의 평지더군요 발목도 채안되는 물이 있구요... 그 어둠속에 한줄기 작은 빛을 보앗느데 그냥 저도 모르게 꿈인지라 뛰고 또 뛰었습니다 달리니 문이 하나 있더군요 그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잠에서 깨더군요... 일어나니 땀이 흠뻑 젖어있더군요...
그날은 정말 머리도 어질어질한거같고 최악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런꿈을 3일연속으로 꾸었습니다. 4일째 되는날 그런생각이 문뜩 떠올르더군요
저 빨려들어가는 꿈에서 내가 만약 저 문을 못찾는다면 나는 진짜 지금 살고 있는곳에 못돌아오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그생각과 동시에 공포감에 ... 잠을 못자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