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제가 겪은 실화 입니다...
지도를 보다시피 저희집 골목을 나가면 놀이터가 있고 입구가 있는대요
아마 작년 여름 쯤. 밤10시정도 에 제가 라면을 사러 나가고 있었습니다
놀이터 입구에서 5~6살 정도의 꼬마아이가 달려오더 군요
저는 저러다 차에 부딪히면 좆돼는대....라고 생각하며 걷다가..그아이 위를 보니
뭔가 시꺼먼게 있더라구요 가까이서 보니
요렇게 생긴(사진참고) 귀신이 있더랍니다..
저는 '저게 뭐지?'생각하고 있는데
바로 차가와서 아이를 빵치더라구요
그 때 그 귀신의 모습은 전 아직도 잊을수 없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약간 지릴 뻔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