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전 과거에 열렬한 기독교 신자는 아니더라도
무서운 일이 있거나 힘이들때 예수나 야훼를 찾고는 했습니다.
허나 제가 어떤 분 [기독교를 수십년 믿다가 반 기독교인이 된 남성]
과의 접촉을 계기로 전 종교라는게 거짓임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종교가 거짓이라도 긍정적인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마음의 안정과 선한 일을 하는 등...
하지만 진실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 이제 간략하게 기독교의 허구성을 파해치겠습니다.
성경을 한번이라도 읽어 보셨다면
야훼는 지극히 이스라엘의 민족신이라는게 예측이 됩니다.
또 야훼의 탄생지는 이짚트의 사막입니다.
허나 성경엔 이짚트 사람들을 역병으로 모두 죽이고
뱃속까지 갈라서 갓난아기를 죽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즉 성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기위한
또 체계적인 법률이 없었던 당시
사람들에게 여러가지 규율을 신의 이름을 빌어 강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남의 것을 훔치지 말아라 , 강간하지 말아라 등등]
성경에 보면 구약의 신과 신약의 신은 너무나도 판이하게 다릅니다.
구약에선 피를 피로 갚으라고 하며
다른 종교를 믿자고한다면 그게 부모든 형제든
돌로 쳐죽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어떤분은 이게 비유라고 하더군요 ㅋㅋ 웃깁니다. 비유도 꼭 이런걸 써야하나요?
오해의 소지가 가득한]
또 야훼를 믿는 한 신도를 대머리라고 놀렸던 아이들 40여명을
곰 두마리를 보내서 모두 찢어죽이게하는 아주 악날한 신입니다.
허나 신약에선 사랑과 자비의 신이죠.
기독교에서 말하는 삼위일체는 니케아 종교회의의 할아버지들이
협의하에 다수결로 결정된 것으로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이런 근거로 전 기독교가 신빙성이 없다고하니
하나님의 교회를 다니시는 어떤 여성분이 그러더군요
신도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고
성경에 보면 인간의 모습은 신 자기 자신과 똑같이 만들었다고
여기서 모습은 영혼과 육체 둘다라고 성경에 쓰여있다고 주장하더군요
그럼 신이 얼마든지 변하는데 성경은 왜 변하지 않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녀 왈 성경에는 비밀이 있으니 당연히 그 비밀을 통해서 알아내면된다
제가 반론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비밀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니
사람마다 주관적으로 해석 될 수 있는데
그럼 신의 뜻이 보편화되지 않고 사람마다 제 각각이라면 누구 말이 맞는지 어떻게 아냐
신의 뜻도 사람마음대로 결정해버리는 것이냐?
그녀는 흥분해서 욕을 하더군요
그리고 성경 구절을 줄줄이 얘기하면서 전혀 상황에 맞지않는 얘기를..
또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신이 우리와 닮았다면 [겉모습과 영혼]
사람마다 영혼이 다른데 그럼 신은 수천만 인격 장애자냐? 라고 했죠
또 할 말 없어서 욕하더군요...
아무튼 기독교의 십일조, 불신지옥 예수천국 말도 안되는 교리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서구 열강들이 동양의 약소국들을 침범하는데 쓰여진 정당성이 바로 기독교 전파입니다.
또 흔히 행하고 있는 포경수술은 유대교의 종교적 의식입니다.
전세계에서 포경수술을 하는 비율은 3-4프로 미만입니다.
마지막으로 아브라함의 첩의 아들 이삭과 본처의 아들 둘째
본처가 첩과 이삭을 쫓아냄으로써 이삭은 이슬람교를 둘째는 기독교를 이어갔다고 학자들은
의견을 냅니다. 뿌리가 같기 때문에 코란과 성경은 굉장히 유사합니다.
이런 종교를 믿느니
차라리 인내와 깨달음을 추구하는 불교가 긍정적이라고 봅니다.
종교는 정치적인 수단으로 이용 될 수도 잇습니다.
사회 체계를 바로잡기위해서 ...
아무튼 베타성에 찌들은 한국 기독교
협박을 통해서 교리를 전파하는 저질 종교
돈을 갈취하는 강도놈들
이런 쓰레기들은 믿지 마십시오
ps 가끔가다 성경에 예측이 그대로 드러맞았느니 하는 사람 많습니다.
성경에 나온 노아의 방주는 전혀 근거 없는 얘기라고 결론이 났습니다.
또 기근 역병이 퍼져 인류가 말세로 간다는 예측은
구체적인 시기에 대해서도 언급이 없고
기근 역병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끊이지 않았기에
전혀 신빙성이 없습니다.
기독교를 절대적인 진실로 믿는다는 건 그사람의 두뇌가 모자란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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