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미국에서는 백화점을 다녀오던 주부 엘리스와 그녀의 어린 아들 피터가 이상한 체험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횡단보도를 건너려 했던 그들은 횡단보도 앞을 지나가던 택시안에 또다른 자신 들이 똑같은 옷을 입고 집을 향해 가고있는 모습을 보았고, 순간 깜짝 놀라 다른 택시를 잡아 황급히 집으로 달려가다가 택시가 빗길에 미끄러져 논두랑으로 떨어 지자 몸을 크게 다치고 말았습니다.
후에 자신들이 도플갱어라고 불리우는 분신을 보는 사건을 체험했다고 주장한 모자는 만약 자신들이 분신을 보지 않았다면 그 시간에 택시를 타지 않았 을것이라는 주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1956년 영국에서는 당시 4살이던 아이 몽고메리가 집안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다른 아이가 자신의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목격한 일이 있었습니다.
분신에게 가까이 가 말을 붙여보려 했던 아이는 분신이 전혀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않자 무안하여 장난감을 들고 하늘에 던지는 놀이를 하다 장난감이 갑자기 허공에서 부서져 작은 조각이 목에 걸리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순간 숨이 안쉬어져 크게 놀란 아이는 자신이 컥컥 거리며 방 주위를 뛰어다닐때 분신이 얼굴에 미소를 짓고 자신을 흘겨 쳐다보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며, 계속 컥컥거리다 장난감 조각을 목에서 토해낸 아이는 방금전까지 자신앞에 있던 분신이 어디론가 없어진 모습을 보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1962년 미국에서는 열심히 업무에 몰두했던 회사원이 잠시 점심을 먹기위해 밖을 나갔다 돌아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무실로 들어오다 비서가 무엇엔가 깜짝 놀란듯 언제 밖을 나갔다 왔냐는 말을 하는것을 듣게된 그는 방금전에 나갔었다며 문을 열고 들어가다 자신의 책상위에 자신과 똑같이 생긴 분신이 무엇 엔가 열중을 하여 일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라 그 자리에서 쓰러진뒤 갑작스런 심장마비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후에 병원으로 옮겨진뒤 의사에게 문제의 사건을 상세히 설명했던 그는 의사가 너무 과로를 하지 말라며 그가 목격했던 사건은 도플갱어라고 불리 우는 대부분 누군가에게 죽음이 다가올때 분신을 보는 현상일 확률이 높다는 말을 하자 죽음의 공포로 떨게 되었다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