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년 전 일이에여... 제 친구에게 들은 얘김니당..제 친구는 유난히 이뽀서 주위에 남자들이 아주 많았다죠 그중 킹카들도 여럿이 었죠 그 킹카중에 한 오빠는 나이트 쭉쟁이 였음돠... 그 날도 그 오빠는 여전히 나이트를 향했고.. 나이트에 들어서 는 순간.. 쭉쭉빵빵에 섹쉬한 얼굴 몸매.. 순간 그 퀸카에게 오빤 매료됐죠.. 잠시후.. 오빠에 수려한 외모 때문일까? 그 퀸카는 곧 오빠에게 접근해 왔고.. 둘은 곧 모텔을 향했고... 오빤 그녀의 몸매와 미모에 반해 뜨거운 애무로 섹을 나누었죠 아침에 일어난 오빤 곧 그녀가 없어진걸 알고 화장실로 찾으러 갔죠 순간 오빤 다가온 죽음을 느끼고...... 화장실 거울엔 그녀가 쓴....... 웰컴 투 에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