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었던 100%실화입니다,,제인생최대의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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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나 노약자,, 심장이 약하신분들,,,
봐도 무난합니다
우선제소개를 하자면 경기도 남양주,,에 사는 19살 김민준학생입니다
음 ,,그때가 제가 중2여름방학이었어요
저희집이 그때당시에는 아파트에 살았어요 ,,
저희집 구조가 방3개에다 거실 ,,음 그러니깐
현관 옆에는 제방이있구 거실이 옆에는 누나방과 부모님 방이 붙어있는 ,,
너무나 일반적인 아파트구조에요 그냥,,
가족들이 다 나가서 저는 너무덥고 그래서 창문과 모든방문을 다 열어놓구
거실에 있는컴퓨터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누나방에서 누나가 민준아 일루와봐!!!!!,,
크게 소리쳐서 저는 누나방으로 가려고 일어나는순간,,
등골이 오싹함과 함께,,정말 그한여름에 소름끼치는 솨한느낌을 느꼇습니다
분명히 저희집엔 아무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이건 확신할수있습니다 분명히 누나목소리였구 환청같은거나 그런건
절대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전 거실에서 꼼짝도 못했습니다 무서워서;
솔직히 지금생각하면 좀 어이없는일이긴 한데 그때당시엔 너무나 무서웠습니다,,
대체 그목소리는 뭐였을까요?? 그리고 저녁에 저희누나는 롯데리아에서 팥빙수를사와
맛있게먹었습니다,, 정말 누나목소리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