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서클(크롭 서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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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서클 혹은 크롭 서클이라고도 하는 것에대해 얘기 해보겠습니다 .
미스테리 서클은 다들 아시다싶이 밀이나 보리밭에 기하학적 문양이 새겨져서
무언가의 메세지 혹은 예술작품 처럼 보이는 현상입니다 .
이 현상은 지금까지도 인간이 만들어낸것인가 아니면 외계 혹은 자연현상이 만든것인가에 대한 논란은 끊이지 않고있습니다 .
하지만 인위적인것과 자연 혹은 제3의 생물 이 만들어낸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
바로 보리가 살아있고 죽어있고의 차이가 있죠. . 인위적으로 만들어낸것에는 농작물이 부러져 죽고 맙니다 . 하지만 자연적으로 생기는 농작물은 살아있죠 . 높은 에너지가 작용해서 구부러졌지 작물은 열매를 맺고 그 열매를 발아시키면 보통 작물보다 성장속도가 빠르다고 합니다 .
뭐 이것 말고도 서클에서 알수없는 힘이 느껴진다는데 이것은 인공적인것에서도 느껴진다고 합니다 . . 이게 또 알수 없는 일이죠
또 서클은 항상 비슷한 패턴으로 발전을 합니다 .
한해의 초기에는 비교적 간단한 구조를 하고있지만 점점 갈수록 복잡하고 도저히 하루 이틀만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할수 없는 크기를 지니게 됩니다 .
러시아의 학자들은 이 미스테리 서클이 번개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복잡하고 정교한 모양이 과연 번개에 의해서 만들어 질까 라는 의문이 듭니다 .
서클의 신봉자든 반론자든지 간에 모두가 공통적으로 말하는것은 알수없는 빛을보았다는 것입니다 . 서클을 제작하는 사람들 조차도 빛을 보았다고 말하더군요 . .
올해에는 어떤 문양으로 사람들을 놀래켜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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