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첫발을 내딘 사람은 암스트롱이다?

피곤한교수님 작성일 07.02.01 11:19:58
댓글 15조회 2,549추천 4
117029639774505.jpg

제가 얼마전에 디스코버리 채널에서 본 내용인데요
몇몇의 과학자 및 관련자들이 주장하기를
인류는 아직 지구를 벗어나지조차 못했다는겁니다.
대표적으로 달에 첫발을 내딫었다고 알려진 암스트롱, 하지만 우리가 믿고있었던
달에 도착하는 영상은 미국이 거짓으로 제작한 거라고 합니다.
그 이유로는 당시 소련의 위성 연구에 뒤지던 미국이 정치적인 목적으로 거짓 영상을 찍었다는겁니다.
영상이 거짓이라는 이유로는
1. 중력이 상대적으로 적은 달에서 움직이는 모습은 지구에서 찍은 모습을
2배속으로 늘이면 그 영상과 일치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2. 이착륙하며 남아있어야될 연료연소의 흔적이 달에는 남아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도 보면 우주선 아래에는 연료연소로 인한 그을린 흔적이 없죠

3. 달에는 대기가 없어 바람이 있을리가 없는데 영상에서는 달에 꼿았던
미국 국기가 펄럭이고 있었다는 것이죠. 이것이 가장 유력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4. 이 사건의 비밀을 관련있는 주변인들은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암스트롱은 아직 살아있기는 하죠

5. 우주에는 인간에게 치명적인 방사능이 존재하기 때문에 그 시절의 우주복으로는
대기권 밖으로 나가는것 조차 불가능했다는 것 입니다

6. 영상에서 생기는 그림자를 보면 왼쪽에서 빛이 비춰지는데 그림자의 형태를 볼떄
그 빛은 상당히 가까운 곳에서 비춰지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림자의 방향이
일정하지 않고 원형태로 뻣어있는 것이 그 이유죠

7. 마지막으로 옛날부터 여러 의심을 사던 미군의 "네바다주에 있는 에이리어 51 기지"가
이 거짓 영상을 촬영한 장소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이 기지는 외계인과
접촉하는 기지이다 라는 주장이 많았는데요 옛날부터 이곳에서 갖가지 비행실험을
수행한 것을 볼때 이 주장도 옳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들어 이주장은 미국의 반론에 많이 약해지고 있는데요. 사실 저는 아직도 이주장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측의 반론에도 조작적인 느낌을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피곤한교수님의 최근 게시물

무서운글터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