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런일 당할줄 상상도 못했음.
그제 밤 11시 20분경 택시를 타고 우리집 근처에서 내렸음
우리 동네 아파트라서 경비원들 돌아다님
내 앞으로 한 5~6미터 거리네에 여자 두명이 걸어가고 있었음
나는 뒤로 따라가고 있었음.
같은 방향이었기에....
갑자기 여자 두명이 달리는것임....
그다음 약 5분정도 경비아저씨 4명이 저를 붙잡더만 뭐 치한이네 어쩌네 하더만 일단 경찰서 갔음
그때가 11시 40분경....이것저것 조사 마치고 집에옴......
오널 아침에 경비원 아저씨들한테 달려가서 한소리 한다음...그 여자네 주소를 물어봤음...
오널 밤에 올때까지 알아봐 주겠다고 하셨음....
조낸 기분 상함...쉬 ㅍ ㅏ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