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느낀거지만,

카톨릭은 서로마 동로마로 나뉠때부터 썩어버린 상태고,

성상제작이 서로마 동로마로 나뉘고 나서,

돈벌이에 치중하여 서로마의 카톨릭은 성상을 만들고, 이 사람이 누구다.

저사람이 누구다, 예수상을 깍아다가 이것이 신이다, 마리아상을 두고 기도를 시키기 시작하면,

옛날부터 파탄나서, 결국에는 면죄부까지 간 종교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사만 봐도 아시잖아요. 서로마랑 비잔틴 제국으로 나뉘면서,

비잔틴제국의 정교회의 수장은 왕으로 하면서, 서로마에 성상을 부시라고,

우상숭배 이야기 나오고, 10계명의 기본적인 것 부터 팔아먹었으니, 마녀사냥이라고,

돈벌이 한것도 옛날부터고, 마녀사냥으로 화형시키고, 그 마녀로 지목된 자의 재산의 50%는 교회로,

50%는 집행자의 몫으로 돌아갔으니,

일단 기본적은 10계명만 따라도, 세상이 참 행복할텐데,

뭐 솔직히 내용은 좋으나, 실행하는자가 타락한 거니,

원래 지금의 3대 종교라고 하는 종교의 내용은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내용도 있고,

서로 미워하지 말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원래 가장 중요한 내용은 나(신)을 믿으면 죽지않고, 천국으로 간다라는 내용이

핵심이지만, 그외에 사회규범으로 괜찮은 것들도 많습니다.

지금 한집건너 한집이 교회인게, 개신교가 부동산 놀이 한다는 말도 있고, 세금이 면세라고 들었습니다.

이미 파가 갈라질 대로 갈라져서 서로 이해타산 세우르라고 바쁘고,

저도 나름대로 기독교인지만, 개신교 쪽입니다.

요즘은 정교회쪽으로 가고 싶습니다.

보통 크게 기독교라고 하면, 로마교황청의 카톨릭, 영국의 국교회(성공회):여기는 신부도 결혼을 할수 있습니다. 개신교, 정교회 등으로 나누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아직 정교회는 크게 타락하지 않고 옛모습그래도 유지하는 것 같은데, 한국에서는 찾아볼 기회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