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다이스라는 한 외국인 남자가 있었다.

어느날,다이스는 친구와 함께 문을 닫은지 30년 정도 되는 병원에 갔다.

그들은 사진을 찍고 구경하고 있었다.

그들은 3층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카메라가 작동되지 않았다.

그래서 2층으로 내려오니 다시 작동이 되었다.

그들은 계속 시도해보았지만 계속 독같은 현상이 일어날 뿐이었다.

그런데 그 순간!

친구가 어떤 물컹거리는 것을 밟았다.

그래서 후레쉬로 비춰보니 피였다...

그런데 참 이상한것은 문을 닫은지 30년 정도된 병원에서,,

새피같은 아주 붉은 적색의,,물컹거리는,,고여있는,,피?

그들은 기분이 이상해져서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가려고 했다.

그런데!

옆쪽 구석에 어떤 늙은 여자,,Old Lady가 있었다.

그 늙은 여자는 친구를 매섭게 노려보고있었다.

그들은 너무 무서운 나머지 도망쳐 나왔다.

그들은 병원을 뛰쳐나왔다.

여자는 쿵 ! 쿵 ! 쿵 ! 거리면서 쫓아왔다.

그들은 차를 타고 달렸다.

그런데도 그녀는 차와 거의 비슷한 속력으로 뒤쫓아왔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 작동이 안되어서 그들은 내려서 무조건 뛰어서 그 여자를 떼어내긴 했다.

그래서 한동안 그들은 모든것을 같이 했다.

그들은 그 병원에서 찍은 사진을 보게되었다.

사진들은 모두 정상적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사진 한장에 그 늙은 여자가 친구를 잡아먹을듯이 노려보며 그럴향해 날카로운 손톱을 세워

팔을 들어 업칠것 같은 자세였다..

그것을 보고 놀라 모두 당황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그들은 모든것을 잊어먹은듯이 편안한 생활을 했다.

그러던 어느날 친구는 왠지 이상한 느낌은 느껴서 주술사 한테 가봤다.

그런데 주술사는 갑자기 그를 보고 놀라서 말했다.

" 당 신 , , 알 아 요 ? 당 신 뒤 에 어 떤 늙 은 여 자 Old Lady 가 있 다 는 걸 ? "

.

.

.

이것은 실화입니다.

제 친구가 수련회를 갔다가 우연히 그 친구의 학교에 있는 영어선생님이 직접 겪은 얘기를 할때 들었다고 하네요,,

솔직히 제가 들려준 이야기는 그렇게 안 무서운데 자신의 경험을 말한 그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는

아이들이 다 울었다고 하네요,,ㅡㅡ

글고 제 친구가 공부를 쫌,,많이 해서 그 외국어를 다 알아들었다고 하네욤,,어떤 한명이랑,,부러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