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귀신의 실체...

 등장인물 추가:수정,선,3명의 아이들

기말고사가 무사히 끝나고도

나와 주영이는 그귀신을 잊지 못하고 있었다

은빈이가 대채 무슨 여자냐고 꼬치꼬치 물어 보았지만

나와 주영이는 몰라도 된다고 하고 차라리 모르는게 낮다고 하고 그 물음을 씹어버렸다

어느날 나와 주영이는 그귀신에 대해서 알아보고싶어

학교 홈페이지에 우리가 겪었던일을 쓰고 대채 이귀신의 정체가 무엇이냐고 질문을 했다....

질문하고 3일후...

학교 끝나고 혼자 집을 향해 가고 있는데...

주영이가 갑자기 와서 나의 등을쳤다

주영:야 오늘 우리집가서 우리가 올린 질문 누군가가 답썼는지 확인하자

재은:좋아

난 집으로 향해 가던 발을 주영이 집을 향해 돌렸다

주영:야 올라 왔다

재은:얼른 클릭 해봐

주영:응

사건의 내용은 이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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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년전 이학교를 졸업한 강수정이라고 합니다

음.. 저의 후배라고 해야 하나요?

재은이라는 분과 주영이라는 분께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일단 질문을 하였으니 답해 드리겠습니다

저희반 몇명은 기말고사를 앞두고 담임선생님인 박선생님께

나머지 수업을 받고 있었습니다.

한 13명쯤? 남아 수업을 받고 있었는데 우리반에 민선이라는 아이가

중간에 화장실을 갔다온다고 일어났습니다

선생님은 허락 하셨고 선이는 교실을 나섰습니다...

좀 있다가 3명의 아이가 나다 더군요..

그아이들은 선이를 아주 집요하게 공격 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20분후 우리 나머지 수업을 받았던 아이들은 끔찍한 광경을 보고

말았습니다

선이가 허리는 반이 썰린채 다리 없이 교실문을 열고 기어

들어 오지 않습니까.....

민선이는 선생님..이라고 말한뒤 숨졌습니다..

박선생님은 신문을 보다가 깜짝 놀라서 기절하실 뻔 하셨지만

정신을 차리시고 선이의 뜬눈을 감 겨 주셨습니다...

그때만큼 박선생님이 멋이서 보일수가 없었습니다..

민선이가 그렇게 된 이유의 목격 자가 있더군요

그 3명의 아이들이 선이가 우리층 화장실이 잠겨있어

아래층으로 갈때 3명의 아이들이 밀었다는군요

결국 선이는 계단 밑으로 떨어 졌고

난간에 날카로운 부분에 허리와 다리가 김밥썰리듣 썰린 것입니다.....

암튼 아마 우리 후배 분들께 나타난것은 선이의 귀신이겟죠?

우리학교는 그사건 이후로 보름달 뜨는 날은 문을 닫는데....

아마 집에 둘렀다 오신게 아니고 남으셨나봐요

암튼 학교측에서는 주의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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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 실제로 있었던일이라니

참끔찍하죠?

암튼 선이를 죽인 3명의 아이들은 그이후 한번도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