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등학교에 동상5개가 있었다. 그중 하나의 이야기다. 그것은 3몸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그 동상의 이름은 김,선,미 이렇게 3개 였다. 근데 김,선,미 는 예뻤다. 그런데 어느날 그 학교에 동상이 움직인다는 소문이 퍼졌다. 김은 파이지 않았던 얼굴에 눈물자국이 파였고 선은 오른손을 들고 있었는데 왼손을 들고 미는 책을 오른쪽으로 넘기다가 왼쪽으로 있던 것 이였다. 그래서 3명은 그 소문이 사실인지 관찰기록을 하였다. 그런데 1달이 지났는데도 안 바뀌여서 그만 두기로 하고 그 종이를 버렸다. 그러자 다음날 학교를 가는데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진짜로 바뀌였다. 3은 졸업식이 끝나고 후배들한테 그소문이 아직도 있냐고 물었더니 아직도 그 소문이 돌고 있다고 했다. 그 이야기는 10년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그 소문이 있다. 아무래도 동상안에 어떤 아이가 있어 그 동상을 움직이는것 같다고 들었다. 그 미스테리는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