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자다가 눈을 떳는데 방문 앞에 하얀 물체가 공중에 떠있는겁니다...
아 뭐야 하고 다시 눈을 비벼보니.... 어머니께서 말리려고 걸어놓은 하얀 티셔츠.... ㅡㅡ;
그리고 어느날은 거실에서 잠을 자다가 역시 눈을 떴는데; 이번에는 티비에서만 보던 갓을 쓴 저승사자가 앞에 서있는겁니
다.... 그런데 다시 보니... 씨디꽂이... ㅡㅡㅋ (씨디꽂이가 한 1.2미터 정도 크기에 위에는 모자처럼 삼각형 모양이 있음;)
저같은 경험 하신분 추천 한방씩~!!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