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당하지 못한 헌금을 걷는것과 막무가내식 길거리전도는 보기 안좋습니다
또한 현재 한국기독교가 상당히 왜곡되었고 잘못된 부분도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잘못하고있는 사람을 비판하시면되시지
주 예수가 무슨 잘 못 이지요?
[혹시나 익명성을 사용하셔서 기독교를 설립하게한 근본자다 ㅋㅋㅋㅋㅋ 라고 하시는 분은 교육을 덜 받은거겠죠?]
중동을 비롯한 유럽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기독교논리로는 동양이 어떻게 설명이 안되더군요 학실히 이건 모순인거 같습니다] 가난하고 핍박 받는 사람을 구원하면서 "신의 아들"로 묘사되신분이 욕먹어야 할 대상인가요? 허구한날 PC를 키고 모니터 앞에 앉아가지고 악플만 달거나 그외 무릐미한 활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분들보다는, 아니 예초에 비교가 될 수 없군요.
제 논점은, 결국 잘못된 가치관과 왜곡된 신앙심을 가진 현 기독교인들을 비판하되, 엄연히 세계4대성인중 한분인 주 예수를 욕하지 말자는 겁니다.
ps. 비난 보다는 비판의 자세를 취하는것이 좀 더 배운사람의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