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의 생체실험(1부)

아난토미 작성일 07.06.05 0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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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싸이코 딕한 글이니까 심장약하신분이나 비위약하신분들은 잃지마세요~ 제가 약간싸이코틱해서..ㅎ)








오늘도 어김없이 남자들 3명을잡아왔다..산속에 의치한 깊은지하라서 아무한테도 안들켯겟지..?

역시 이 남자들도 몸매나 얼굴을 보는 재수없는 인간들이다..


첫번째 남자는 꽃미남이였다 .... 재수가없다 .. 난 이런남자들이 싫다 계집애처럼 .. 나중에 얼굴을 도려내야
지..

두번째 남자는 카리스마가 철철넘치는 훈남이엿다 ..

"후후 ..내 타입이지만 실험이니 어쩔수없겟지 ..?, 약간 아쉬웟다.

세번째 남자는 그냥 보통이다. 얼굴도 그리잘생긴것도 아닌게 무척순하게 생겻다.

순간 내 기억속에 어떤남자가생각낫다..정말 생각하기도 싫고 "복수,하고싶은사람..
욱하는 바람에 기절해잇는 그 남자를 망치로 입술을 한대 갈겻다.

윗입술이 터지고말앗다.. "아차 ...중요한 실험체인데 손상을입히면안되지..히히..하하,







첫번째 기절해잇는 꽃미남이 깨어낫다... 마취약이 다 된탓일까 ..? 역시 사지를 미리 묶어논게 다행이다.

처음에는 그 남자가 날 보고 미친듯이 발악하며 빨리 안풀면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하엿다.

그리고 못생긴 내 얼굴에 침을뱉엇다.

그렇다.

난 말.할.것.도.없.이 못생겻다. 코는없고 한눈은 일그러져잇고 입술도 역시 일그러져잇다... 그리고 얼굴전체가

일그러져잇다.. 어떤한남자에 의해서 ... 나에겐 무척이나 이쁜여동생이잇다.. 나도 동생만큼이나 이뻣지..

그 남자만아니엿으면.....후후 ............하하

그일때문에 내가 이런일을 시작햇을지도 모른다 ..항상 동생이 꼬셔서 오는 남자들때문에 실험이 원활하다.

동생에게 감사하다.

후후 ..



일단 내 얼굴에 침뱉은새끼가 약간 맘에안든다...얼굴도 계집애같이 생긴것이 여간 까탈스러운게아니다.

그래서 맛보기로 고문도구 best 10 에드는 소형손톱깍이로 그 남자의 젖꼭지를 짤랏다.

그러더니 그 남자가 온갓발악을하엿다 ............그 젖꼭지가 때어진부분에서 약간 누런액체가 나왓는데


이상한냄새가 낫다 .. 피도역시 엄청많이낫다 ..겨우 젖꼭찌 땐거가지고 ...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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