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의 생체실험(2부)

아난토미 작성일 07.06.05 0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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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난 젖꼭지가 웃기게 떨어진 그놈을보고 한참 처웃엇다,

나는한참 웃고있엇는데 그녀석이 갑자기 질질짠다. 정말 재수없고 보기싫다.
그녀석이 한번만 살려달라고한다.

이러는 이유를 차근차근 알려달라고 나에게 살포시 .. 부드럽게 말하엿다. 내가동정이라도 할까봐..?

또 내기억속에 생각하기도싫은 어떤한남자가 생각낫다.

순간 욱하는성격에 소형손톱깍기로 다섯번이나 그녀석의 탱탱한 입술을 몃번 때엇다.
그리고 아프지말라고 빨간약을 천천히 착착 입술에 발라주엇다.


떨어진 젖꼭지에 ........ 다섯번이나 꾀어진 입술 ....정말 웃기기 짝이없엇다 .

실험이잘되야하는데 ........... 그래서 빨리 내 얼굴을 고치고 ......그 나쁜놈을 복수해야되는데 ...
힘내야하는데 왜자꾸 눈물이흐르지? 으아아아아악!!!

...... 화가나 망치로 마구잡이로 그녀석의 머리와 코를 계속 내리첫다

쾅!!!........으아아아악!!

콰앙!!! 푸득!! 뿌직... 으악..그만!!

파직...우직...우지지끈 우욱...그...그만..

........ 코를 때릴때는 푸득 푸직 우지끈소리가 낫고 머리는 칠때는 쾅!! 쾅!! 소리가낫다...

...........쾅쾅!!


........우직 푸득..

.......


찹..! 찹..찹 ....망치에는 이미 누런액체와 끈적끈적한 피가 달라붙고 그런액체들이 서로 망치와 달라붙어 이상한 캐첩소리를냇다..

그리고 그 액체를 먹어본다 ...

역시 내 얼굴에는 아무런변화가 없다 .........

이에 실망한 나는 피가 뚝뚝떨어지는 망치를 들고 best 9 안에드는 고문기구를 쥐어지고

두번째 실험대상인 훈남한테 천천히 다가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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