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또는 지구가 다른 한사람의 몸이라는 생각요..
지구는 한사람의 몸을구성하는 일부..
그러니깐 지금 지구에살고있는 사람들은 단지 세균에 불과하다는거죠.
외계인들은 그 세균을 없애는 역할..
맨인블랙이라는 영화에서는 우주가 구슬로되있는것같이 마지막에 나오죠?(영화 보신분들은 아실듯..)
해일이나 홍수,지진같은 재앙은 사람의 몸이 아픈것.
갑자기 이상한 생각이 드네요..
또 죽으면 나중에 다른세계로 간다..(천국과 지옥은 개잡솔)
다른세계라면 위에도 혹시 첨단문화가 발달되있는거 아닐까요?
제가 꿈을 하나꿨는데 제가 죽은 꿈이었는데 저승사자(?)둘이 저를 데리고 가더군요.
위로 데리고 올라가더니 어떤 많은 사람이 있는 도서관이 막 있더군요.(어디까지나 꿈..)
요즘따라 이상한 생각 많이 드네요 ㅡㅡ
(다 쓰고 나니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