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있었던 왕따 이야기

영원한대장 작성일 07.07.06 19: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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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연나희.. 난  왕따다. 아니 전따.....(전교왕따) 

난 사실 힘들고 두렵다.. 무섭고ㅡ 오싹하다. 하지만

날 인정해주는 친구하나는 있다. 매일..

내 곁에 있다.... 그 소녀는 왼지 채흴 닮은것 같다

 

 

내가 그 이야기를 할때마다  내 친구들은 나를

떠나갔다..... 왜냐하면 채흴 그렀게 만든게 그 애들이니깐,.나의.. 내가 사랑하는

쌍둥이 언니 이름은연채희이다. 참 이쁜이름이지,...

 그런언니도, 얼굴이 이쁘다는 이유로.. 죽여으니깐

 

그건 너무 .. 비참한것같다.. 그 이유로.

나의 사랑하는 쌍둥이 언니를 잃었으니깐.

 

우리 채희는 찰 명랑하고 씩씩한 아리따운 소녀였다.

아름다운 16살... 어떻게 곱고고운 나이에 죽어갔을까..

 

그 동안의 이야기를 해주겠다.

 

채희   "꺄악 !" 얘들아 왜그래 !??

 

애들   몰라서 묻디? ??

 

채희   하지마.. 아파.. 흐흑..

 

애들   또 꼬리치는것봐.. 그래서? 얼굴이쁘면 다야?

우리 남친들한테 꼬리치니깐 왕따지 !! 아니 전따.ㅋㅋ

 

채희   아니야.. 아니라구!! 흐흑..

 

애들   얼씨구. ㄲ- 우린무슨 동네 북이냐? ㅅ-ㅂ

 

퍼퍽.. "꺄악!!!!!!!!!!!!!!!!!!!!!!!!!!!!!!!!!!!!!!!!!!!!!!!!!!!!"

 

들려오는 비명소리들.....

 

그날 채희는 피범범이 되야 돌아왔다.

 

그날이후로 채희는 말도없는 아이였다. 바로.....

 

우울증이였다. 다음날 채희는 겨울날의 도로에서 뛰어들어

 

죽-었다.....

 

 

불쌍한 채희.. 우리 채희..

 

그날이후로 내눈엔 채흴 닮은 아리딴 소녀가 나타났다.

 

난 그걸 채희라고 믿는다. 채희는 지금.. 당신의 ..

 

당신의 뒤에있다. 당신이 채흴 죽-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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