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파멸 장치' 미국의 하프 프로젝트 연구중 [이미지포함]

dlwotj 작성일 07.07.15 14: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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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글이 좀 길수도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만 읽으시기 바랍니다.


하프 프로젝트 - 전파를 사용해 지구 기상 조절과 사람들의 심리까지 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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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공군이 개발중인 기상조절장치 h.a.a.r.p 펜타곤이 지원하는 전파 물리 프로젝트(radio physics project)인 하프(haarp)는 공식적으로 장거리 무선 통신 대화의 지식으로 고안되엇으며 변동이 심한 변리층(지구 표면에서 35~500마일 떨어진 초고층 대기부분)을 감시하는데 사용되는 중이다.

한스콤(hanscom) 공군 기지의 필립스 연구소( philips laboratory)의 존 핵처(john l. heckscher)에 의하면 정확한 쿠르즈 미사일과 잠수함 연락장치 같은 발전된 국방부 기술을 포함 하프의 잠재적인 군사적인 이용을 연구하고 있다.

"비록 하프가 공군과 해군에 의해 다루어 지고 있으나 그것은 잠재적인 적에게 위협을 가하지 않고 군사적인 타겟으로서 별 가치가 없는 완전히 과학적 설비이다."


그는 말하였다 <2005년 2월 12일 알래스카 가코나(gakona) harrp 전리층 조사 관측소의 고주파 안테나 기지를 촬영한 사진 > 그러나 이말은 단지 공식적인 안내 부분이다. 하프는 또한 수천마일 떨어진 지하 깊숙히 숨은 군수 공장을 찻아내어 적 지역 상공의 기상 조건을 변화시킬수 있는 전혀 새로운 군사적 목표를 추구하는 은밀한 어젠다 (agenda)를 가지고 있다.

1990년 한 대중 과학자가 밝힌 국제 문서에 의하면 프로그램의 전체 목적은 "군사명령과 행동,그리고 통신 시스템 수행의 크게 개선시키는 방식으로서 전리층을 제어하는 것이었다."그것은 뒤에 따를 서술 이용을 제공하였다. 지구 관통 관층 촬영을 위해 사용하는 실제 안테나들이 저주파를 극심하게 쏘아 거대한 고주파 라디오 에너지를 만들어 전리층에 주사한다.모아지고,분석된것들에 반영된 초저주파(elf) 파동은 위에서 아래로 쏘아진 것은 지표면을 아래 깊숙히 비슷해진다. 전리층의 상하층이 가열되어 먼 수평선 밖의 스텔스 크루즈 미사일과 항공기를 잡아 낼 수 있는 광역 무선 주파수를 반영 할 수 있는 사실상 "렌즈"와 "거울"을 생성한다.(고도 35~500마일의 4개층을 가로질러 확장한 전자 온도 편차는 화씨 -130도에서 화씨 302도이다.하프는 전자 온도를 화씨 40도까지 증가 시킬수 있다.) 전리층내에 초저주파 전파 파동을 발생시켜 깊게 잠수한 잠수함들 사이에 광역 통신이 가능하게 한다. 특제화된 문서들은 전리층을 가열시키는 기술로 먼 군사용으로 이용가능한 하프 프로그램을 개선시키는 초기 연구 노력 동안 파일화 되었다:"충분한 전지구적 방패"를 생성 강한 전파 에너지층을 비행하는 탄도미사일의 전자 유도 장치를 가열 탄도미사일을 파괴한다.

미사일의 원소 구성을 감지 디코이로부터 핵탄두를 구별할 수 있다.현지 기상 조건을 조작할 수 있다.

<미 해공군이 연구중인 haarp(high freguency active auroral research program)에 대해 다룬 저서 우리나라에도 나와 있다.> 하프의 한가지 추가적인 능력은 어떠한 미사일이나 핵탄두를 통과시키는 동안 파괴하는 전지구를 커버하는 방패를 생성하는 것이다.>

<하프 프로젝트는 psychotronics (싸이코트로닉스) 즉 인간의 뇌를 조종하는 일종의 최면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자기적 심리 변형 기술의 개발이 비밀성은 이 기술의 본성에 내재된 엄청난 권력을 반영한다.

간단히 말하자면, 이 기술을 지배하는 자가 모든 자의 마음을 지배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가 이 기술의 적용 범위를 모든 민족들과 국가들로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믿을만한 이유가 있다. 이는 완성단계에 있는 하프 프로젝트 (haarp project) 및 미국 내에서 이미 운영중인 gwen 네트워크를 사용함으로써 이루어진다.

미국 정부는 이를 전부 부인한다. 마이클 퍼싱어 박사는 온타리오 주 로렌션 대학의 심리학 및 신경과학 교수이다. 강력한 전자기장이 인간의 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그의 발견이 resonance에 관한 페이지에 소개된 바 있다. 그는, "측두엽의 흥분은 존재감, 방향감 상실 그리고 지각력 혼란을 유발할 수 있다. 그것은 평상시에는 억압 되어 있는 악몽이나 괴물 등 대상자의 기억에 저장되어 있는 이미지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라고 말한다. 퍼싱어 박사는 "기본적 알고리즘의 전자기적 유도에 의한 뇌 접근에 대한 가능성" 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썼다. 논문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현대의 신경과학에 의하면, 감각 변환을 뇌에 내재되어 있는 코드로 번역하는 기본적 알고리즘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측두엽 또는 변연계 피질(temporal or limbic cortices) 내에 있는 이들 코드를 전자기적 패턴에 따라서 직접적으로 자극하기 위해서는 지구 자기활동이나 통상적 통신 네트워크의 범위 내의 에너지 레벨 정도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좁은 뇌 온도 대(帶)와 연결된 프로세스를 거치면 모든 정상적인 뇌가 약 10 hz 정도에서 단지 0.1 hz 씩 변하는 저주파에 의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그는 다음과 같은 결론으로 끝맺는다: "지난 20 년의 동안 불가능의 영역에 있던 가능성이 출현하였고, 현재 이것은 실현가능의 영역에 있다. 이 가능성이란, 감각기관을 매체로 하는 고전적 방법이 아니라, 전 인류를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매체 속으로 신경학적 정보를 발생시킴으로써 60 억 개의 인류의 뇌의 주요 부분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술적인 능력을 말한다.

"화약으로부터 핵분열에 이르는 역사 속에서 이러한 가능성이 출현하여, 그 결과로서 과도하게 빠른 사회적 진화에 결정적 변화들을 초래하였다. 이 분야의 기술이 부적절하게 적용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과학계와 대중의 영역 내에서 현실적인 가능성에 대한 계속적이고 공개적인 논의가 진행되어야 할 것이다."

이보다 더 명료할 수는 없다. 그리고 지금 공개 토론 같은 것이 열리지는 않는다. 미국 정부가 이러한 기술이 존재함을 전적으로 부인해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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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층 파괴, 기상 이변, 사람의 심리 조절.

미국은 당연히 부인하고 있다고 하지만, 현재 나타나는 갑자스런 기상 이변이

이 하프 프로젝트에 의해서- 라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상당히 많다더군요.



출처: 이글스 팬페이지

출처: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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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게시판엔 이런글들이 와야 미스테리일거 같아서 퍼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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