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80% 가량은 격으신 일들 적이신듯 한데요..
간혹 몇몇 분들 픽션이 좀 강하거나 소설 같은 느낌이 있지만
제가 세상엔 귀신과 영혼의 존제가 있다구 믿고 있는 사람중 하나라 그런가
그리구... 무서운 글터 오시는분들 중에 테클 거시는 분들 몇몇 분 계신데요..
여기 게시판이 말그대로 무서운글터지 꼭 사실 혹은 진실을 토대로 한 애기를 쓰는 곳은 아니지 않나요??
추적 60분 .. 혹은 DJ 특공대두 아니구
픽션이든 소설이든 상관 없지 않나요?
그럼 영화나 소설은 대놓쿠 욕질 하시겠어요... "말도 안돼 저런게 어딧어.." 이러시면서..
팬까지는 아니지만 재밋게 보구있는 정3각형 님의 글을 읽구 몇자 적어봅니다.
관심끌구 싶으시면 아뒤 새로 만드셔서 소설을 올려 보세요.. 나름 머리 쥐어짜내셔서..
추천 1~2개정돈 받으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