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처음써보네요 ;;ㅋㅋ

제가 듣고충격먹은이야기가 떠올라서

글을써봅니다

이이야기는 1년전 제가 아는 여자 선배가 격은 실제로일어난 일입니다

그선배는 고3학년amp#46468; 어떤독서실을 다녔습니다

독서실 실장님과 하두친한터라 그날 독서실실장님이 바쁜일이있어서

선배한테 있다가 독서실잠그고 키는 옆자판기에 숨겨놓고 가라고하고 키를주셧답니다

선배 "사람아무도없어요??"

실장 "너희말고 다갓으니까 늦게까지있지말고 얼릉가 "

그amp#46468;친구들이 4명이있었답니다

친구들과 모여서 한열람실에 모여서 막떠들엇답니다

30분쯤지나서 옆열람실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가들렷답니다

그독서실에는 옆방에서 옆방을볼수잇는 작은 구멍? 비슷한게 있대요

그래서 그구멍으로 보니 불다꺼져잇고 아무소리도 안들렷답니다

그래서 잘못들엇나 하고 다시 노가리를 깟답니다

한십분쯤 지나니까 옆방에서 "쿵 쿵 " "휴~"

이런소리가 들려서 선배친구들과 선배누나는 놀래서 문고리를잡아 당겻답니다

그런데 독서실가보신분은 아실껍니다

독서실은 문에 장금장치도 없고 또 소리가 들릴까봐

문고리도돌리지않아도 열리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문이안열리는 겁니다

선배누나와 친구들은 울면서 살려주세요 를 10초동안 외amp#52451;다네요...

그런데갑자기 어떤아저씨가 문을열면서

"너희여기서머해"

이러시더랍니다 .. 자기가경비래요

울면서 밑으로내려온 그녀들

그경비아저씨에게

선배 "저희같혀잇는거 어떻게아셧어요?"

경비 " 아까 10분전에 어떤여자가 위독서실에 여자애들 같혀잇다고 말해주고

가던데 ?? 그여자 누구야?""

!!!!!!!!!!!!!!!!!!!!!!!!!!!!!!!!!!!!!!!!!!!!!!!

집에가서 선배와 친구들은 침대에앉아서 생각을햇다네요

일어난 일에대해서

믿기지가 않기에 ..

그런데 더욱놀라운사실을 느꼇데요..

그건..

그건물에는 경비가 없어서 마지막에 독서실 실장님이 문을잠그고

아침에도 독서실실장님이 문을연답니다

저도처음에는 믿지않앗지만..

하두친한누나라..

그독서실은 그일이잇고

망하고

그다음 주인이 독서실을 다시하면서

굿을 하고 리모델링을해서 다시 잘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