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글올리고나서
진정하고서 좀 살아가는디
정말 ㅠㅠ
엄마가 그귀신들 막 보는것 처럼
하시고, 막 그귀신들 저리가라고할amp#46468; 정말 소름끼쳐요 , 심장 박동수가 쿵쾅쿵쾅;;
겉으로는 아무렇지않은척하지만,
안으로는 정말 두려움과, 무서운 공포가 엄습해와요
오늘새벽에동 휴대폰 알람때문에 새벽 4시에깻어욤
어머니도 새벽4~5시에일어나서, 회사가시거등요
근데... 막 눈뜨니깐, 앞에엄마가, 헐...정말 심장멎는줄알았삼
막 제뒤에를 보시면서,
" XX 야 야구방망이어딨냐.. "
" 왜? "
" 저것들 다때려죽여버리게, 찾아놔라. "
헐....
정말 ㅋㅋ....
저것들... 무엇을가리킨건가요.
ㅠㅠ
저희어머니구요, 이런 무서운겟에 이런글올린다는것자체도
저도 죄책감이들지만,
너무무서운마음에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