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눈탐만 하다가 드디어 글을 올려보네요 ''

실은 정3각형님을 읽었더니 호기심이 생겨서요 '' 그.. 자각몽이란거 한번 꿔보고 싶다는생각에

겁나는걸 참고 한번 시도를 해봤거든요. 일요일날에 시도를 해봤는데 몸이 침대에 꺼지는것같고

다리가 간질간질 하더라구요.. 너무 놀래서 그냥 일어난다음에 거실로 달려갔거든요..

다음은 드디어 월요일 ''

이번엔 꼬옥!! 해봐야겠다는생각에 정말 진득허니 누워가지고 시도를 했거든요

근데 그 단전이란곳에 숨을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하니깐 윗배 쪽이 무거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다음에 몸 구석구석에서 간질간질한 느낌이 들었는데 참았어요 그다음엔

숨이 심하게  가빠 지더라구요. 심장도 되게 쿵쾅거리구 물론 일어나고자 하면 일어 날수 있을수 있는상황이였구요

정3각형님 글을 읽어보면 이다음상황은 귀 에서 삐~~ 하는 소리와 함께 귀신이 나타난다고 하는생각이 드니깐.

더이상 누워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또 뛰쳐 나왔죠 그리곤 무서워서 결국 밤을 샜답니다;;

너무 허무한가 '';;

여기까지가 자각몽 직전까지 간것 같은!! 경험담이구요

이게 맞는지 의구심도 들고 해서 글을 올리네요 ''

이게 자각몽에 들어가기 전에 거쳐지는 현상 맞나요 ''??!

그리고 편안한 자세로 누워서 하라고들 하잖아요 '' 옆으로 누워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