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귀신 뭐 이런거나 그런거는 사람의 뇌가 뭐 @&#^&!...;;
해서 그런 헛 게 보인다는 이론이 나올 수도 있지만은,
얼마전에 tv에서 어떤 프로를 보는데 어떤 사람이 아들이
죽었는데 아들 보고 싶다면서 무당을 불렀는데 무당몸에
아들 영혼이 들어가서 완전 아들 똑같이 따라했다고 하던데요;;
그 앞에 어떤 사람 (즉 아버지)도 완전 자기 아들 말투나 했던 장난이나
거의 비슷하다고 하던데요.물론 무당은 그 아들을 모르겠죠..
아무튼 이거는뭐 어케 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