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으로
눈을 감고 난 무엇인가 난 어디서 왔으며..
지금 내가 말하고 있는 이 몸이 나 ooo인가...
그런 생각 하다보면 자꾸 난 무엇인가 하는 생각이
끝없는 미궁속으로...........................................
정말 생각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그런 것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생각하다가 중간에 관둡니다..
하면할수록 미스테리해서요..아, 그리고
죽으면 영원히 암흑속에서 100억년 1000억년이든
깜깜히 있는다는게 어찌보면 왠지 이상하지 않나요;;
걍 끄적여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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