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 인류의 최후를 이렇게 예언하다

디지털_러브 작성일 07.09.04 14: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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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b5eabc842ec 노스트라다무스 (1503∼1566)

 

무서운 전쟁이 서쪽에서 준비되면 다음 해에 질병이 퍼지고 
너무도 무서워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달아날 수가 없게 된다.  [모든 세기 9:55]

 

 

 

 

 

 

1900, 90,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로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게 되리라.   [백시선 10:72]

 

 

 

 

 

 

 

 

 

캄파니아, 시에나, 플로방스와 투스치 사이에

여섯 달과 아흐레 동안 한 방울의 비도 오지 않으리라.

낯선 병이 달마티아에서 유행하다가

널리 퍼져 모든 대지를 멸망시키리라.     [백시선]

 

볼스크들의 파멸은 두려움에 떨 만큼 참혹하니 
그들의 거대한 도시는 치명적인 질병으로 오염되리라. 
태양과 달은 약탈당하고 그들의 사원은 더럽혀지리니 두 강은 흐르는 피로 붉게 물들

리라.  [백시선 6:98]

 

무서운 전쟁이 서양에서 준비되면

다음해에돌림병이 찾아오리라.

너무도 두려워하리라.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피, 불, 수성, 화성, 목성은 프랑스로     [백시선 9:55]

 

같은 해 그리고 그 후 몇년 동안 가장 무서운 전염병과 가장 가혹한 기근이 연속해서

발생할 것입니다. 기독교회 창립 이후로 유례가 없던 엄청난 고난이 남부지방 전역을

휩쓸 것이고 또한 스페인 전 지역에서도 그러한 흔적들이 남을 것입니다.

[앙리 2세에게 보낸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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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                : 그것은 피할 수 없습니까? 그 때 사람들은 묵묵히 그것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까? 하나님이나 천사는 아무것도 도와주지 않나요? 노스트라다무스   : 없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우울한 어조로 대답했다.)                         구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그 때 사람들에게 예정된 운명인 것입니다. 다만 ... 여왕                : 다만? (까뜨린느는 다음 말을 재촉했다.) 노스트라다무스   : 종말의 날의 양상으로 저에게 보이는 것은 대지진이나                         참상 ... 불가사의한 탈것이나 빛나는 새 ...                         그리고 '대왕'이 내려온 다음의 참상 ... 그것뿐입니다.                         허나, 만일 '다른 존재'가 나타난다면.  

                                                                     [까뜨린느 여왕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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