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모시는 두아들이있엇다.
아빠는 1년전 매일가위에 시달리다가 xxx빌딩에 자살을하엿다.
어느날 엄마랑 두아들이 이사를 하게되었다.
이사를 한지 한달이되엇을때...
이상하게도 엄마가 끙끙 앓기 시작을 하였다.
밥을 먹고 잠을 자려는데 첫째아들이 꿈을꾸기시작하엿다.
꿈에는 어느 하얀방 검은방이있는데
엄마가 자꾸 검은색방으로 가려는게 보였다
첫째아들은 엄마 에게 뛰어가 손을확잡았다.
"엄마!!지금뭐하는거야 어디가는거야"
"엄마는가야해.."
그리고는 엄마는 손을놓고 가버리고있었다.
첫째아들은 잠에서깨어 엄마를 찾기시작하엿다.
하지만 너무무서운 나머지 엄마방에 들어가면 엄마가 죽어있을까봐
들어가지도못하고 손톱만물어뜯은체 벌벌 떨기시작하였다.
갑자기 옆에있던 동생이 일어났다
" 형. 갠찬아 내가잡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