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아담스키란 사람이 있었다. 지금은 타계하고 없지만 살아생전 외계인들과 친해서 UFO를 타고 태양계 행성들을 이웃 집 가듯이 자주 놀러다닌 사람으로 알려져 있는데 유명한 팔로마 산 천문대 망원경으로 대기권밖에 있는 시가형 UFO모선을 찍는 등 사진자료도 무척 많이 남긴 사람이다. 한 마디로 UFO학계에서는 전설적인 사람이다. 이 사람이 자서전에서 달에 관한 몇몇 재미있는 얘기들을 했는데 지금 그것들이 거의 사실로 밝혀지고 있다. 달은 중력이 균일하지 않아 대기가 산재되어 있으며 물도 있고 (최근 뉴스에 나왔음) 외계인 기지들도 있다. 달의 뒷면은 외계인들의 기지에서 나오는 불빛들로 인해 꺼지지 않는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 대충 이런 얘기들이다.
아담스키
NASA가 그동안 일반에 공표한 달에 관한 사진들 중에는 대기의 증거가 확실히 잡혀있는 사진들도 몇몇 있다. 실수로 유포한 것이겠지만 달 표면에서 태양빛이 눈 부시게 산란하고 있는 것 등이다. 잘 알겠지만 빛의 산란이란 대기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이다.
달표면에 눈부시게 비치는 햇빛 (출처: think-aboutit.com)
UFO에서 나오는 빛으로 대기가 뿌옇다(왼쪽그림). 대기가 뿌연 것을 확실히 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산등성이에 삐죽내민 시가형 UFO로 더유명하다(오른쪽그림).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1/6이라고 다 배웠을 줄 안다. 그래서 지구인이 달에 가서 점프를 하면 6배를 멀리 뛰고 몸무게도 1/6밖에 안 나간다고 배웠던 기억이 있다. 정말 그럴까 ? 굳이 닐 암스트롱이 보여준 달에서의 부자연스런 행동을 제외하고라도 수많은 직접적인 증거들이 많지만 지금은 달의 중력이 지구의 약 64%에 이른다는 설이 비공식적으로는 정설로 굳어져 있다. 또, 약간만 깊이 생각해도 대기와 물의 존재가 사실이라면 중력이 그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관심 있는 사람은 William Brian이라는 사람이 쓴 Moongate : Suppressed finding of the U.S. space program이란 책을 보길 권한다. NASA가 그동안 달에 관해서 언론에 발표했던 사실들을 가지고 그 앞뒤의 모순점들을 추적, 발견하여 훌륭하게 NASA의 거짓성을 폭로해 놓은, 이 분야에서는 무척 유명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