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즈음들어 여러가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만, 아마 우리는 이미 모든걸 알고있는거같습니다.
그저 우리가 사용하길 원치 않기 때문이죠.그래서 이런걸 보면 정말 우리는 바벨탑사건 이후
그저 분열되서 다른 민족으로 살아가는건 아닐까 생각도 해보고 아니면
우리의 영혼은 정말 외계에서 이쪽으로 들어오는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지금 헛소리를 하고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몇일전 꿈에서 제가
뭐라고 말을했는데 그게 한국말이 아니라 독일어였습니다. 독일어는 한번도 배웠던 적이 없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처음보는게 분명한데 너무나 그것에 관련된 일들이 생각나고 저를 햇갈리게 하는일도 많이있고말입니다.
그리고 어린아이가 어떻게 말을해준다고 그걸 배우겠습니까 그저 그걸 압축을 푸는것과 같습니다.
또 태어나서 8개국어 하고 그런 천재 아이들도 자주 태어나는데 그건
태어날때부터 압축을 풀고 태어나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그저우리는 뇌의 기억들을 꺼내기만한다면 모두가 공부를 할 필요가없을지도모르고 우리가 누구인지도
우리가 아직 발견하지못한 기술조차도 알아낼지도 모릅니다. 전 그저 기대 하고있습니다.
저도 우리 모두가 언젠가 뇌의 특별한 기억을 되찾아 정말로 상상속에서만 있던 그러한 일들이
이루어질수 있는 날이 존재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약간씩 기억을 찾아가는듯합니다만 계속 까먹고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