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관학역을 지나가는 지하철은 탔는데
사람이 아래 깔리는 사고가 났습니다..
저는 그자리에 있던게 아니고 친구들이 집에가는중이였는데
다음날 이야기를 들었지요..
과연 어쩌다가 아래에 깔리게 됬을까요?
자살할 사람이 아니고 누가 뒤에서 민것두 아닌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갑자기 누가 민것처럼 아래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것도 지하철이 막 오고있을때..
무슨일일까요?
ps:일병 달게 도와주세요 ㅠ 다른데는 글을 못써요 ㅠ 부탁드립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