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운 이야기 시리즈1 [아파트]

아실렌드 작성일 07.10.22 12: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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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파트에 단비라는 앙가 살았는데 어느날밤 담비는 담비의 방안에서 살해 당하였다...

그다음날 아침 담비의 엄마와 아빠가 담비의 목이 짤려져 있는것을 모았다...

그리고 엄마와 아빠는 범인을 찾기 위해서 카메라로 찍어져있는 동영상을 보았다...

그런데 그곳에는  엄마가 담비의 목을 자르는 잔인한 동영상이 담겨져 있었다...

엄마는 그것을 보고 아무 기억을 하지 못하였다...

그래서 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한 후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몽유병 이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엄마는 큰 충격을 받고 자살을 하기로 결심을 하였다...

그리고는 자살을 해버렸다.. 그후 아빠는 그사실에 또 한번 놀라서 심장마비로 죽어 버렸다...

그리고는 그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그들을 불상히 여기고 그 셋을 어떤 공원에 묻어버렸다...

그리고 몇일뒤 아주 컴컴한 밤에 동네 사람들 중에 두명이 그 공원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얻선가 한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래서 그 두사람은 그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갔다... 그런데               .

                              .

                              .

                              .

                              .

                              .

                              .

                   

                       꺄 아아아!!!

 

그 런 소리를 내며 두사람은 뒷걸음을 치며 놀라워 하였다...

그 이유는 앞에 담비가 ' 엉 엉 엉' 울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욱 놀라야 하는것은 바로 그 아이는 ................ 살아있다는 것이었다...

그것을 알아 내기 전에는 거의 자빠질 뻔 했으나 살아 있다는것을 안 두사람은...

담비에게 물었다..

"너는 죽었던 아이 아니니???????????"

 

 

                                                           .

               .

               .

               .

  " 저는 그때 몽유 병환자라서 밖에서 돌아단고 있었어요..."

 

라는 말에 놀라서 자빠지는 순간 그 두사람은 생각을 하였다...

 

  

 

 

 

그렇다면 엄마가 죽인 담비... 담비의 방에 누워 있었던 사람은 누구일까???????????.

 

그 떄 엄마와 아빠도 엉엉엉 거리며 다시 살아 났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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