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름방학때 있잖아, 서울고모집에 놀러갈려고 서울을 갈려고했어 , 내가 공게를 자주오지않는편이지만
자유로귀신에 대해서는 익히들어서 꼭 한번 서울갈때는 자유로를 지나갔으면좋겠네 라고생각했었어
고모집에 놀러갔다가 이제 저녘늦게 우리가사는데로 내려갔었거든? 그때 마침 자유로를 타고가고있었어
" 아 , 혹시몰라? 자유로귀신볼지 ㅋㅋ " 하면서 속으로좋아했었어 나는그래서 차를타면서 혹시저여자가
자유로귀신인가? 아니면 저여자가 자유로귀신인가 하면서 여러번을 지나쳤는데 갑자기 길가던 사람들이랑
차들이 안보이기시작하는거야 솔직히 나는 몰랐지 그때가 좀 오래됬을때라서, 새벽1시정도였나?
그런데 차를몰고가다가 어떤 여자가 하나서있는걸봤는데 내가그때 원하던거라서그런지 딱 보인느거야
솔직히 모르고봤어도 눈이 인간적으로 엄청컸거든? 선글라스라고 생각할정도가아니야 엄청커
슉 지나가니깐 눈이빈 귀신이하나있는거지 , 나는저게 자유로귀신인가 하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내가 바로 귀신앞쪽으로 도로커버하면서 지나갔는데 창문이랑 거리가 불과 30센치도안됬었어 그래서
직빵으로봤지 , 아 엄청무섭더라 그런데 한가지 중요한건 쫒아오지는않았어, 왜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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