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대한 영국 다큐멘터리에선 노아의 방주는 갈가메시 서시시를 본 후대 사람들이

교훈을 주기 위해서 차용했다는게 많이 알려지고 성경의 내용이 종교회의를 거쳐서

내용이 수정되기도 하고 내용이 삭제되기도 하고 성경을 출판하는 사람의 가치관에

의해서 성경의 내용의 해석이 달라질수도 있다고 하고

성경의 구절이 만들어질때 그 시대상의 고려하지 않고 근본적으로 믿게 되면 오히려

그게 성경의 참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하더라구. 요한계시록이 로마시대에 써졌는데

그 시대를 잘 모르고 해석하면 세상에 대한 멸망에 대한 이야기가 될수 있지만 그 시대인

로마를 대입하면 로마에 흥망성쇠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더라...

그러면서 성경을 근복적으로 믿지 말라고 충고하던데.....

외국은 잘 모르겠고 우리나라 기독교는 세계에서 가장 성경을 글 그대로 믿는 나라잔아?

우리나란 외국에서 인증이 끝난 노아의 방주나 저런 상황을 잘 이해하고 그걸 사람들에게

알려줘?????